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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쟁이사자처럼] 프론트엔드 스쿨 7기 - 스프린트 회고
    Front-end 개발 2023. 7. 31. 11:06

    나에게 의미있던 지점

    목표에 가까워지고 있는지

     

    첫번째 스프린트 이후로 2주간 일어난 일에 대한 회고

    지난 시간에 작성한 목표와 지금까지 일어난 일 중에 나에게 의미 있었던 지점 2~3가지

     

    이렇게 진행해주세요 (~9:35)

    1. MC와 함께 관찰자 역할을 한 명이 자원해주세요.
    2. 간단한 아이스브레이킹을 진행해주세요 (5분이내)
    3. 테이블 표를 노션 페이지에 추가해서, 적어보며 회고를 작성해봅니다. (5~10분)
    4. 우리 조 안에서 각자 개선하고 싶은 부분들 중에 공통점이나 비슷한 점이 있다면 이를 MC가 정리를 주도해주세요.
    5. 정리한 내용을 디스코드 스레드에 공유합니다.
      - 새로운 코드 리뷰 스터디에 가입했다.
      - 생각보다 HTML/CSS 실력이 올랐음을 체감했다.
      - 블로그 포스팅 회수를 줄이고 퀄리티가 올랐다.
      - 운동량이 매우매우매우 줄었다…

    우리 조 안에서 각자 개선하고 싶은 부분들 중에 공통점이나 비슷한 점이 있다면?

    • 공부 습관 다시 세우기
    • 짧지만 간단한 운동으로 체력 관리 하기
    • 정규수업 시간 외 복습 시간 늘이기
    • 회고조원과 친구가 되자 (음성채팅방에서 더 친해지기)

    FES7 대화해볼 주제 투표하기

    1. 커밋 내용의 질을 높이는 방법 (25명)

    2. 기록을 효과적으로 진행하는 방법 (31명)

    3. 복습, 잔디를 미루지 않는 습관 형성 방법 (15명)

    4. 복습을 더 효과적으로 진행하는 방법 (44명)

    5. 우선순위 높은 목표를 잘 설정하고, 더 작게 잘 쪼개는 방법 (14명)

    6. 체력관리를 잘하는 방법 (9명)

     

    프로그래밍 학습을 굉장히 효과적으로 잘하시는 분들의 공통점

    복습의 목표를 설정할 때 Input 중심이 아니라 Output 중심으로 목표를 설정함.

    - Tailwind 를 배웠다. 복습한다 했을 때,

     

    인풋: 내가 Tailwind 에서 이것을 배웠구나 하면서, 머리속에 넣는 과정으로 복습

     

    아웃풋: 내가 Tailwind 를 내가 배웠으니까, 이걸로 간단한거 하나를 만들면 뭘 만들어볼 수 있을까?

    (배운 것을 빠른 시간안에 써먹어 보는 것)

    - i + 1 전략

    - 새로운거는 한번에 하나만 있어야 한다는 전략

    - Tailwind 새로운거를 학습하고서, 새로운걸로 새로운걸 만들려고하면 되게 어려움.

       > 영어 공부한다고 영얼된 시사 타임즈 보면 겁나 어려움....

    - 기존에 만들었던 (이미 익숙하고 내가 만들어봤던거) + Tailwind 를 붙이는 것

    - 기존에 만들었던 로그인 폼 => Tailwind로 리팩터링하거나 만들어보는 것, (i+1)

        > 전이가 일어난다.

        > 다른 문제를 해결할 때도 다른걸 개발할 때도 Tailwind 를 더 잘 써먹을 확률이 훨씬 높아져요.

     

    인풋: form, input type, css position 속성으로 모달창 화면 가운데 정렬하기, form 에는 어떤 속성이 있고, input type

     

    아웃풋: 로그인 폼을 회원가입 폼으로 만들어보는거에요. (i+1)

    • 배운거를 어디에 써먹을 수 있을까? 어디에 적용할 수 있을까?
    • 새로운 언어를 빠르게 학습하는
      • 기존에 만들어봤던 거를 새로운 언어로 만들어본다던가
    • 기존에 만들었던 거에 새로운 걸 붙이다보면 또 새로운 게 생겨나요
    • 나만의것을 만들다보면 코드가 너무 이상한 느낌...?이에요
    • 기존에 여러분이 만들었던 과제나 실습 예제 + 새롭게 배운걸 붙이거나, 기존에 구현했던걸 새롭게 배운걸로 구현한다
    • 바로 응용할 수가 없는 정도면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하나하나씩 다시 알아보면서 구현하려고 해보는게 좋나요?
    • 응용하는게 아니고, 여러분이 지금 이미 익숙하게 구현할 수 있는 것들, + 새롭게 배운걸 적용해보는거죠
    • <input type=”text”> ⇒ tailwind를 이용해서 다양하게 커스텀하는걸 만들어보는 거죠
    • <input type> <input type> 레이아웃 속성을 이용해서 한 화면에 2개의 컬럼으로 보이게끔 할수도 있고, input의 컬러르 바꿀 수도 있고, form의 border-top을 조정할수도 있고
    • 기존에 내가 배웠던거 중에 확실하게 할 수 있는 것 + 새로운거를 작게라도 하나씩 추가하거나 덧붙여볼 수 있는 이런 형태로 진행해봤을때
    • 써먹을 수 있느냐, 이게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이다.
    • 써먹는 연습의 경험을 더 많이 늘린다라는 관점으로 생각해주시는게 좋다.
    • 과제가 주어지면 HTML은 얼추 뼈대형성이 되는데, CSS 창으로 가서 구현해보려고 하면 일단 너어무 막막해요 어디서부터 뭘 어떻게 시작해야하지?
    • 시맨틱한 태그 써서 큰 레이아웃 잡기
    • CSS하면 다 꼬인다.
    • html/css 수업은 끝나고 내일부터 js 수업인데 html/css 복습을 어떻게 해야할 지에 대한 막막함
    벤딩머신 과제
    로그인 화면 과제
    • 여러분이라면 어떤 식으로 이거를 구현해 나갈 것인지를 대략 적어봐요.
      • html 태그 먼저 작성하면서 뼈대 완성하기
      • 구간 나누기
      • 레이아웃 만들기
      • 공통된 스타일 뽑아보기
    • 수업 시간에 강사님은 나랑 어떻게 다르게 접근하는지 보면서 나와 다른 점을 수업 시간에 기록해두면 이게 굉장히 학습효과에 도움이 많이 됨.
    • 계산기를 만든다면, 
      • 가장 작은 단위로 만들기
      • 2개의 숫자만으로 동작하는 계산기
      • ui 없이 사칙연산만 되는 계산기 만들기
    • 최소한의 ui input 계산기 만들기

    현업에서는 불확실성이 높은 것을 개발하게 된다. (요구 사항이 매번 바뀌는 불확실성)

    효과적인 전략은 동작가능한 작지만 핵심기능을 포함한 버전부터 만든다.

     

    자판기를 동작 가능한 가장 작은 버전부터 만들어 나간다면,

    단 핵심을 포함하게

    • 자판기의 가장 핵심 기능은 무엇일까?
      • 음료수를 뽑는게 가장 중요한 거죠
      • 음료수를 뽑기 위한 가장 최소한의 조건, 이게 동작하기 위한 가장 작은 버전
      • 음료가 1개만 있어도 됨. 음료 1개에 시작

    불확실성이 높냐 낮냐에 따라 문제 해결 접근 방식이 다르다.

    => 불확실성이 낮다 => 전체 구조. 큰 것에서 작은 것으로.

    => 불확실성이 높다 => 동작 가능한 가장 작은 버전, 단 핵심을 포함한

     

    쉽게 시작해서 늘려나간다.

     

    • 테트리스를 전문가가 처음으로 구현한다고 하면
      • 작은 네모 블럭을 먼저 하나 만들고
      • 그거를 상하좌우로 이동시켜보는걸 동작 시켜보고
      • 이걸 자동으로 아래로 떨어뜨리게 하는걸 해보고
      • 상하좌우, 아래의 경계선을 만들고
      • 1개가 잘 동작한다 싶으면
      • 다른 블럭을 추가하는 형태

     

    기록에 대한 부분

    • 내가 뭘 기록해야 다음 번에 이 기록을 봤을 때 유용할까?
    • 기록이란것도 input 중심으로 내가 배운걸 기록한다.
      • 내가 내일 봤을 때, 혹은 1주일 뒤에 볼 때 뭐가 기록되어 있으면 유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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