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부터 로그 기록 2023년부터 로그 기록

유튜버 생활코딩, WEB3-Ajax-5.1.fetch API-요청과 응답 中 좀 어려워요. 이걸 모른다고 여러분이 Ajax 를 못하는 것이 아니고, 사용법만 알면 할 줄 아는 거예요. 보시면서 지루하거나, 어렵거나, 이해가 안간다면 fetch API 의 이해는 건너 뛰시고 우리 수업의 예제를 완성하는 쪽으로 탁 넘어가십쇼, 과감하게. 자꾸 Copy & Paste 하면서 쓰다보면 하나씩 익숙해지고 이해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면서 이해하고 나면 자유도가 높아지는 거예요. 아셨죠? 포기하지 마십시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qy3M0Cp0ios&list=PLuHgQVnccGMA9-1PvblBehoGg7Pu1lg6q&index=7

오늘의 한 줄: 걸어가는 만큼 힘이 생긴다 유튜브 Short 에서 보게된 아기 강아지 둥이의 뒷모습이다. 둥이가 처음 산책을 나왔을 때 밝게 뛰어놀지 않고, 멍하니 앉아있는 강아지의 뒷모습을 보며 다양한 반응의 댓글이 남겨졌다. 여기서 나를 포함해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은 댓글이 있어서 가져왔다. 거대한 세상을 마주한 존재의 뒷모습에 숙연해진다. 너무 걱정하지 마렴. 걸어가는 만큼 힘이 생긴단다. 걸어가는 만큼 힘이 풀릴 날도 오겠지만, 그 또한 받아들일 마음도 생긴단다. 마음이 참 따뜻해 지는 글이다. 감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qZ5tx4aYosQ

오늘의 한 줄: 인생이 바뀌는 글쓰기 나는 메모를 자주하는 편이다. 내 일정, 생각과 다짐, 검색해 볼 것 등등 하지만 메모를 하면서 아래와 같은 생각을 종종 한다. 내가 메모를 잘하는 건가? 어차피 쌓이기만 하고 다시 안들여다 볼 메모는 무쓸모 아닌가?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메모를 하지? 오늘 SBS Biz Knowlege 『빅퀘스천』 30회 김익한 교수님편을 유튜브로 접하면서 궁금증이 해소되었다. 오늘의 한 줄은 김익한 교수님의 가르침에 대한 지식기록인 것이다. 내용은 아래와 같다. 나중에 보기 위한 메모와 기록은 반드시 잊어버린다. 메모해 두고 나중에 보는 것은 유용하지만, 메모를 위한 메모는 기억하지 못한다. 기록하는 방법 지금 기억하기 위해 메모 행위로 머릿속에 내용을 각인시키고, 이해..

오늘의 한줄: "역사의 참사는 극소수의 나쁜 인간들과 소수의 멍청한 인간이 저지른 일의 대가를 다수의 잘 모르는 인간이 치른다." 지식공장장이라는 유튜버가 있다. 건담(Gundam) 을 소재로한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영화 빅쇼트의 대사를 인용하여 전쟁의 비극을 설명한다. 빅쇼트는 서브프라임 모기지(Subprime Mortgage) 붕괴 직전, 미국 사회와 금융 시장 책임자들을 고발하는 실화 기반의 영화이다. * Subprime : 은행의 고객 반류 등급 중 비우량 대출자 * Mortgage : 주택담보대출 2007-8년 세계 금융 위기를 다룬 영화이니 주말에 시간내서 봐야겠다.

오늘의 한 줄: 노력 그 자체가 좋은 것 여러분은 혹시 "노력해봤자 헛수고다" 라는 생각에 시작조차 하지 못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또는 필요하다고 생각되지만 뭔가 시작이 어렵고 항상 작심삼일에 그치지는 않나요? 오늘은 유튜브에서 '도파민 시스템을 내 마음대로 조정하는 방법' 을 알게 되어 가져왔습니다. 저는 어렸을 적 교육을 받으며 채찍과 당근을 비유한 성과보상 시스템을 통해 동기부여를 하는 방법을 자신에게 적용하며 인내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저 당근만 탐하는 욕심쟁이일 뿐 노력하지 않는 자신의 모습을 마주하곤 하죠. 하지만 아래의 도파민 시스템을 조종하는 방법을 사용해 제대로된 성과보상 시스템을 적용하면 내 성실성, 노력, 동기부여도 향상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래 내용을 짧게 ..

오늘의 한 줄: 각자 행복하게 살자 오늘은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알게 되어 가져왔습니다. 읽고 있는 책 『무조건 당신편』 에서 읽고 알게 되었죠. 앞서 썼던 글 '스스로에게 행복을 강요하지 마세요'에서, '근거없는 긍정은 사람을 피폐하게 한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 저자는 일상에서 작은 행복을 실천하라고 제안합니다. 저자 한창수 교수님 말씀의 핵심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나부터 챙기기 내가 어떤 때 행복한지 알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내가 무엇을 할 때 행복한 인간인지, 무엇을 해야 만족하는지 스스로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이것저것 시도도 해보고, 집중도 해보는 게 나만의 작은 행복을 찾고, 나만의 충전소를 만드는 방..

오늘의 한 줄: 우선 나를 알자. 요즘 아버지께서 문자를 자주 보내주십니다. 60대이 되서야 알게된 지혜라고 하시면서요. 아버지께서는 법륜스님을 알게되고 난 뒤 마음수련을 꾸준히 하시는 것 같습니다. 직접 대면하고 직강을 듣지는 않으셔도, 정토회 간행물을 구독하고 꾸준히 읽고 실천하시죠. 저도 아버지께서 보내주시는 문자 내용을 보면서 '참 좋은 내용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정토회 법륜 스님의 말씀을 가져왔습니다. 법륜 스님의 말씀을 통해서 나를 아는 방법과 정토회 행복학교에서는 무엇을 가르치는 곳인지 알 수 있기도 하네요. 자신이 변화하지 않는 이유는 자각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행복학교에서 배우는 공부는 우선 나를 알자는 것입니다. 내가 행동하는 습관, 말하는 습관, 내 마음에..

오늘의 한 줄: 스스로에게 행복을 강요하지 마세요 일반적으로 "행복하게 살자", "행복하자" 라고 하죠.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행복한 걸까요? 저는 요즘 불행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말이죠. 무작정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스스로를 힘들게 했던건 아니였을까요? 오늘도 즐겨 읽고 있는 책 『무조건 당신편』 의 내용 일부 가져와서 공유드려봅니다. 성공의 기준이 저마다 다른 것처럼, 사람마다 원하는 바는 다 다르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행복의 기준 또한 다양할 수밖에 없죠. 이 사실을 간과한 채 행복해 보이는 남들의 모습만 좇다 보면 학력, 돈, 승진 등 눈에 보이는 것에 집착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긍정적으로 살기 위해선 긍정적이기 위한 이유가 나름대로 있어야 하는데, 근거..

오늘의 한 줄: 개발자는 코딩하는 사람으로 정의되지 않는다. 'eo PLANET' 에서 배달의 민족을 서비스하는 우아한형제들 CEO 김범준 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핵심 주제는 아래와 습니다. Q. 좋은 개발자란 어떤 자질을 갖춘 사람일까요? 또, 좋은 개발자가 되려면 어떤 능력을 길러야 할까요? 그 내용의 일부를 공유 드립니다. (밑줄은 제게 인상적이었던 부분으로 다시 긋었습니다.) Q. 하지만 수요만큼, 기업이 원하는 개발자 인력 풀이 적다는 이야기도 함께 나오는 상황인데요, 대표님이 생각하시는 좋은 개발자란 무엇인가요? 개발자들이 자신을 코딩하는 사람으로 정의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개발자는 우리에게 주어진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코드를 1만 줄 짰..

오늘의 한 줄: 가끔은 너무 애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오늘은 지금 즐겨 있는 책의 내용을 일부 가져와서 재배치하여 공유드립니다. 지은이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본인 노력 없이 다 잘 풀리는 사람은 실상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주변을 한번 둘러보세요. 물려받은 재산이니 화려한 인맥이니 해서 성공한 것처럼 보이는 친구들보다는 그저 열심히 공부를 하건 부지런히 일을 하건 하면서 자기 삶을 묵묵히 일구어가는 사람들이 훨씬 많지 않나요? 그렇게 매일 해야 할 일을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하고, 가끔 버거운 일을 만났을 때는 좌절도 하고, 잠시 주저앉아 있다가 다시 훌훌 털고 일어나는 이들 말입니다. 열심히 살아야 하는 게 우리 인생입니다. 그렇지만, 가끔은 너무 애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속 좌절 중인 ..

오늘의 한 줄: 기억보단 기록을 배민 정산 시스템 리드 개발자 이동욱님의 인터뷰에서 기억에 남는 문장을 가져왔습니다. 이동욱 님께서는, 생활 전반적으로 기억보다는 꾸준한 기록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블로그도 운영 중이시지만, 특히 Github page 에서 1일 1 커밋을 하루도 빠짐없이 이루어오고 계시다고 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유튜브 - EO 이오] 지방대 개발 비전공자가 배달의민족 리드 개발자가 되기까지 https://www.youtube.com/watch?v=V9AGvwPmnZU

오늘의 한 줄 : 젊은이여, 서부로 가라 EO Studio X 고려대학교 크림슨창업지원단에서 주최한, 제 2회 Entrepreneurs (기업가) | 창업가를 위한 컨퍼런스를 다녀왔습니다. 컨퍼런스 [Keynote Session1: 스타트업은 큰 꿈을 어떻게 지키는가] 에서 인상적이였던 인용 문구를 가져왔습니다. 구글을 이기겠다는 꿈으로 달려온 Liner 김진우 대표의 조언 中 하나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창업가는 꿈을, 방향은 같되 방법을 꾸준히 돌아보며 구체화 시킨다."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