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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사자처럼] 프론트엔드 개발자 취업 목표 구체화 방법Front-end 개발 2023. 7. 18. 00:57
이번 스프린트 회고를 통해서 두리뭉실한 나의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 목표를 직시했다.
회고 시간을 통해 배운 것을 바탕으로 취업 목표를 구체화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나의 뾰족한 장점이 무엇인지 정의하고
(2) 어떤 회사에 가서 기여하고 싶은지 (그저 가고 싶다 - X)
(3) 목표 회사의 인재상은 어떻게 되는지 (네이버, 카카오, 배민, 당근, 현대)
(4) 목표 회사의 채용공고를 분석하고
(5) 어떤 기술 스펙을 갖추어야 할지 목표를 구체화/세분화 하고
(6)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효과적인 전략을 세운다.
(7) 더 자주, 더 빨리, 더 꾸준하게 객관적인 피드백을 받는다. (회고 스프린트)
(8) 주기적으로 학습과정, 성장과정을 회고하고 목표를 재설정한다.
위의 8가지가 우아한테크코스 메이커준(임동준)님 특강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정리한 내용을 빠른 시일 내에 적용하고 관련 내용을 정리해야 겠다.
아래는 위 활동에 관련된 자가 평가 기준표와 목표 재설정 양식이다.
[ 자가 평가 기준표 (1~5점) ]
- 5점 : 매우 중요한 통찰이 있었다.
- 4점 : 그래도 도움이 되는 통찰이 있었다.
- 3점 : 보통인 것 같다.
- 2점 : 그닥 기억에 남는게 없는 것 같다.
- 1점 : 제자리 걸음인 것 같다.
[ 목표 재설정 양식 ]
항목 글쓴이 목표1 매일 꾸준히 학습한 과정을 블로그 기록과 깃 잔디로 1일 1커밋을 한다. 목표2 목표3 해당 목표를 달성했지만
불만족스러운 경우 2가지- 의미없는 커밋
- 기계적인 커밋
- 기록자체가 목표가 되버리고
- 퀄리티가 떨어지고
- 배움이 없고
- 다시 했을 때 기억하지 못하고
- 머리에 남는게 없을때
- 번아웃해당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지만 만족스러운 경우 2가지 - 성장하는게 느껴질때
- 유의미한 발전이 있을때
- 노력했다는게 느껴질때
- 매 기록에 의미가 있을때
- 질좋은 학습을 했을때
- 목표에 근접해 있을때
- 매일은 못했지만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왔을 때목표의 재설정 최소 1주일에 1번 이상 나에게 의미 있었던 커밋 기록 2~3개에 대한 포스팅을 학습 과정에 초점을 맞춰 블로그에 올린다. 'Front-end 개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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