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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빌더] 지원 (탈락 ㅠ)Front-end 개발 2024. 2. 5. 19:29
+) 2024.02.16
해당 내용으로 지원한 결과 떨어졌습니다. 😭
멋쟁이빌더 선발 기준와 질문 항목
선발 대상과 방식에 대해 다시 한 번 안내드립니다!
[선발 대상]
테킷 스쿨을 '수료한' 멋쟁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
(현재 '수강 중'이신 분들은 다음 기수에 도전해주세요 🙏)
[선발 방식]
- UX, iOS, Android, 프론트엔드, 백엔드 중 지원할 직무를 선택하고 필요 자료를 제출해주세요.
- UX 직무는 포트폴리오 필수 제출, 개발 직군의 선택사항으로는 GitHub 링크 제출도 가능합니다.
질문1. 멋쟁이사자처럼 - 테킷에서 진행하는 부트캠프 중 수료한 스쿨명과 기수를 입력해주세요.
e.g. 프론트엔드 스쿨 1기
프론트엔드 스쿨 7기
질문2. 멋쟁이필더에 지원한 동기를 설명해 주세요. (최대 500자)*
*멋쟁이빌더를 해야 하는 이유와 이번 프로젝트에서 어떤 경험을 쌓고 싶은지 집중해서 작성해 주세요.
멋쟁이빌더를 해야 하는 이유
더 이상 취업을 미룰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프론트엔드 스쿨 수료 이후 3개월간 이력서 지원과 채용공고를 보며 느낀 것은, 제가 지원하는 회사의 요구사항을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타 직군과 협업한 경험과 개발 스토리가 없다는 것이 너무 큰 공백으로 느껴졌습니다. 부트캠프를 통해 열심히 개발한 팀 프로젝트가 하나 있지만, 이미 정해진 틀과 개발 환경에서 실무적인 고민과 문제 해결 경험을 어필하기엔 어려웠습니다. 멋쟁이빌더의 참가는 제가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더 큰 성장을 위한 소중한 기회라 생각합니다.
쌓고 싶은 경험
나의 비즈니스 아이템을 서비스화 하고, 타 직군과 실무적인 고민을 해결해 나가고 싶습니다. 짧은 기간 동안 배운 걸 총동원해 만들었던 부트캠프 팀 프로젝트 시절처럼 다시금 전문가 지도를 받으며 개발에 몰입하는 경험을 하고 싶습니다. 추가적으로 프로덕트 런칭의 경험과 함께 사용자 피드백까지 반영도 해보면 좋겠습니다.질문3. 멋쟁이빌더 1기에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는 무엇인가요?
(A) UX (B) iOS (C) Android (D) Front-end (E) Back-end
(D) Front-end
질문4. 개발 직무에 지원하시나요?
1) 본인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개발한 작업물의 GitHub 프로젝트 주소 1개 이상 제출해주세요.
2) 개발 기여도 70% 이상 프로젝트 클론코딩보다는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진행한 프로젝트 위주로 보여주세요.
1) 홀로냠냠 웹 어플리케이션
- 혼밥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커뮤니티 웹 어플리케이션
- 프론트엔드 스쿨 7기 팀 프로젝트 FE 개발자 4인 참여
- GitHub 주소: https://github.com/FRONTENDSCHOOL7/final-12-HoloNyamNyam
2) 바베큐 파티 초대장 페이지
- 부트캠프 동기들과 파티를 하기 위해 만든 자동 메일 답신이 가능한 웹 초대장 페이지
- 프론트엔드 스쿨 7기, 사이드 프로젝트, FE 개발자 2인 참여
- GitHub 주소: https://github.com/redcontroller/invitation[선택 사항] 이번 '멋쟁이빌더 1기'에서 함께 개발하고 싶은 아이템이 있다면 아이디어와 설명을 남겨주세요.
아래 두가지 테마 내 아이템을 구상하여 제안해주시면 좋겠습니다.
1) '교육' 영역에서 사용할 수 있을만한 서비스
예: 스터디 메이트 찾기(공부를 가장한 소개팅 서비스), 영어 단어 암기장
2) 나와 비슷한 유저층 (대학생, 취준생, 주니어)가 많이 사용할만한 서비스
예: 식단/운동/체중 관리 앱, 캐주얼 게임
아이디어 채택 기준
- 디지털 Product가 중심인 서비스인지
- MVP 개발하는데 최소 1.5개월 수준으로 대응이 가능할지
- 런칭 이후 운영공수 없이 (혹은 적게) 관리되는 서비스인지
-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은 아이디어인지
Daily UI 100 챌린지를 벤치마킹한 FE 100일 챌린지 메일링 서비스
UI/UX 분야의 서비스로 1일 1회 과제를 메일로 받아 디자인하는 챌린지입니다. 주제와 힌트, 업로드 방식을 담은 메일을 받는데, 작업을 완료한 후엔 디자이너들을 위한 웹 사이트 드리블(Dribbble)에 태깅하여 업로드하면 완료가 됩니다.
제안하는 아이디어는 이와 유사한 방식으로 FE 구현 주제를 1일 1회 메일링 서비스입니다. 드리블에 올라와 있는 UI 디자인을 예시로 보여주고, GitHub 또는 CodePen과 같은 곳에 업로드면 과제가 완료되는 방식입니다.
서비스 제공자는 메일링에 광고를 붙여 주요 수익을 내고, 주어진 주제와 문제를 실무에서는 어떻게 구현하고 해결하는지 보여주는 유료 강의 서비스와 결합도 가능합니다. 이용자는 디자인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자신의 수준에 맞는 무료 UI나 주제를 찾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점진적인 실력 향상과 함께 다른 챌린지 참여자들과 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질문6. 간단한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최대 200자)*
시각적이고 사용자와 소통하는 웹에 흥미를 느끼고 구현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입니다. 대중적인 React 기반의 웹 어플리케이션을 주로 개발하며 혼밥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커뮤니티와 파티 초대장 웹 페이지를 기획하고 구현해 본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취업과 더 큰 성장을 위해 몰입할 수 있는 멋쟁이빌더에서 제대로 된 프로덕트를 개발하고 싶습니다.
질문7. 예비 멋쟁이빌더, 당신의 정보를 입력해 주세요.*
*개인 정보가 올바른지 다시 한번 확인해주세요.
이름: ***
전화번호: 010-****-****
이메일: ******@naver.com짧은 멋사 수료 후의 회고
2023년 4개월간의 멋쟁이사자처럼 Front-end 스쿨 7기를 수료하고, 3개월이 지났다. 혼자 복습하고 개인 프로젝트도 해보겠다고 계획 했으나, 눈에 띄는 결과물이 없다. 클린 아키텍처 책을 1회 정독하고, TypeScript 문법 강의도 듣고, 부트캠프에서 스스로 완성 못했던 과제도 혼자 해보고 있었지만 아직 1개도 완료하지 못한 상황이다. 직업소개 HR 테크기업 원티드에서 제공하는 프리온보딩 프론트엔드 챌리지 강의도 챙겨 듣고 있지만, 매번 나의 실력과 현업자들의 사용하는 용어, 지식, 노하우의 격차로 의욕보다는 낙담하는 일이 잦아졌다. 불규칙적인 생활 패턴과 배우는 지식보다 잊고 있는 지식이 더 많다는 생각과 불안감만 쌓여간다.
나는 개발자인데, 부족한 지식을 채우려고만 하지 점점 직접 구현하는 개발과는 멀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2월은 구현할 결심을 가지고 백문이 불여 일타다닥을 해야겠다는 마음에 멋쟁이사자처럼에서 새롭게 준비한 애프터 스쿨 프로그램( 지옥의 혹한기 철야 창업 프로젝트, 멋쟁이빌더)에 참여하고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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