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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집필] 기술면접 질문 ChatGPT 로 빠르게 답변 찾아보기Front-end 개발/FE 용어 2023. 9. 6. 09:22
목차
1. 기술면접
2. CS 관련 질문
3. 네트워크 관련 질문
프론트엔드 직군의 기술면접관련 책 집필을 진행하고 있다.
저번 FE 기술면접 단골 질문(OOP와 ES6 이후 추가 기능) 에 이어서,
이번에 내가 맡은 주제는 네트워크과 컴퓨터 공학(CS) 관련 질문들이다.
시간이 충분히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우선 ChatGPT 에게 물어보고,
그 답변을 기준으로 방향을 잡아 자료조사 및 내용의 퀄리티를 높여갈 계획이다.
아래 내용들은 Microsoft Bing 의 웹용 AI 를 사용했다.
다소 퀄리티가 부족하더라도,
급한 사람들에게는 다듬어지지 않는 내용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공유한다.
1. 기술면접
- 기술 면접이란?
더보기기술 면접이란, 입사 지원자의 개발 역량과 협업 능력을 평가하는 과정입니다. 면접관은 지원자가 보유한 기술 스택, 프로젝트 경험, 컴퓨터 과학 기초 지식 등에 대해 질문하고, 지원자는 자신의 역량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기술 면접은 회사마다 다르게 진행되지만, 일반적으로 실무진이나 팀장급, CTO 등이 면접을 진행합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 기술 면접은 웹 서비스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축하고 관리하는 데 필요한 역량과 협업 능력을 평가하는 과정입니다. 면접자는 HTML, CSS, JavaScript와 같은 필수 언어뿐만 아니라, 프레임워크, 웹 표준, 웹 접근성, 웹 성능, 보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질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실제 코딩 문제나 프로젝트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코드 품질을 보여줘야 합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 기술 면접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습니다.
- 프론트엔드 개발자 로드맵1을 참고하여 학습 순서와 필요한 스킬을 파악합니다.
- 현직 개발자가 정리해주는 프론트엔드 기술 면접 필수 질문, 답변 20선2을 읽고 복습합니다.
- 프론트엔드 기술면접 실제현업 질문 모음3을 통해 실제 면접에서 받은 질문과 답변을 확인합니다.
- 코딩 테스트나 프로젝트 과제를 연습하고, 자신의 코드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웁니다.
- 프로트엔드 개발자에 대한 설명
더보기프론트엔드 직군에 관련된 질문을 받으셨군요. 어떤 질문들이 있었나요?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웹사이트나 웹앱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현하고,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을 담당하는 분야입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HTML, CSS, JavaScript 등의 웹 표준 기술과 React, Vue, Angular 등의 프레임워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또한 웹 접근성, 반응형 웹 디자인, 성능 최적화, 크로스 브라우징 등의 웹 개발 관련 지식도 중요합니다. 프론트엔드 직군에 대해 더 궁금하시다면, 다음의 링크들을 참고해보세요.
-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한 10가지 팁]: 이 글은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기술과 자세, 학습 방법 등에 대해 알려줍니다. HTML, CSS, JavaScript, 웹 표준, 웹 접근성, 반응형 웹 디자인, 성능 최적화, 크로스 브라우징, Git, 프레임워크 등의 주제를 다룹니다.
-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한 10가지 조언]: 이 글은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성장하기 위한 10가지 조언을 제공합니다. 코딩 습관, 커뮤니케이션 능력, 팀워크, 코딩 테스트, 포트폴리오, 면접 준비 등의 내용을 포함합니다.
-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한 10가지 스킬]: 이 글은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10가지 스킬을 소개합니다. HTML5, CSS3, JavaScript, jQuery, Bootstrap, AngularJS, ReactJS, VueJS, Node.js, MongoDB 등의 기술을 설명합니다.
참고자료. 프론트엔드 공부,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fastcampus.co.kr)
참고자료. 프론트엔드 개발은 정말 쉬운가? 신입 개발자가 갖춰야 할 기본기에 대해 (fastcampus.co.kr)
참고자료.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실제로 회사에서 하는 일은? (feat. 업무범위,필수 역량, 성향까지 모두 분석) | zero-base
참고자료.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는 방법! 필요한 기본기와 테크트리!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참고자료.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한 10가지 팁 - 검색 (bing.com)2. CS 관련 질문
- 프로세스와 스레드 차이에 관해 설명해 주세요.
더보기프로세스와 스레드의 차이에 관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질문의 의도: 이 질문은 면접관이 지원자가 프로그램, 프로세스, 스레드에 대한 기본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또한, 운영체제가 시스템 자원을 어떻게 할당하고 관리하고, 프로그램이 이 자원을 어떻게 활용하여 작동하는지에 대한 지식도 평가하는 질문입니다.
- 30초로 말할 수 있는 모범 답변: 프로세스는 운영체제로부터 자원을 할당받는 작업의 단위이고, 스레드는 프로세스가 할당받은 자원을 이용하는 실행의 단위입니다. 프로세스는 독립적인 메모리 공간과 자원을 가지고 실행되며, 스레드는 프로세스 내에서 메모리와 자원을 공유하면서 병렬적으로 실행됩니다. 따라서 스레드는 프로세스보다 생성과 소멸이 빠르고, 컨텍스트 스위칭이 적게 발생하여 성능이 향상됩니다.
- 상세 내용: 프로세스와 스레드의 차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프로그램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프로그램은 파일이 저장 장치에 저장되어 있지만 메모리에는 올라가 있지 않은 정적인 상태를 말합니다. 즉, 아직 실행되지 않은 코드 덩어리입니다.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운영체제가 해당 파일을 메모리에 올리고 독립적인 메모리 공간과 자원을 할당해줍니다. 이때 메모리에 올라간 동적인 상태의 프로그램을 프로세스라고 합니다. 프로세스는 운영체제의 스케줄러에 의해 CPU를 할당받아 실행됩니다.
프로세스가 실행되는 동안에는 하나 이상의 스레드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스레드는 프로세스가 할당받은 메모리와 자원을 공유하면서 실행되는 흐름의 단위입니다. 즉, 코드 내에 선언된 함수들이나 절차들이 스레드가 되는 것입니다. 스레드는 각각 독립적인 스택과 레지스터를 가지고 있으며, 힙 영역은 다른 스레드와 공유합니다.
프로세스와 스레드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프로세스는 운영체제로부터 독립된 메모리 공간과 자원을 할당받아 실행되며, 스레드는 프로세스 내에서 메모리와 자원을 공유하면서 병렬적으로 실행됩니다.
- 프로세스는 다른 프로세스와 통신하기 위해 IPC(Inter Process Communication) 방식을 사용해야 하며, 스레드는 공유 메모리를 통해 서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 프로세스는 생성과 소멸이 비교적 오래 걸리고, 컨텍스트 스위칭 비용이 크며, 스레드는 생성과 소멸이 빠르고, 컨텍스트 스위칭 비용이 작습니다.
- 프로세스는 자신의 메모리 공간을 침범하는 오류가 발생하면 해당 프로세스만 종료되지만, 스레드는 공유 메모리를 침범하는 오류가 발생하면 전체 프로세스가 종료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프로세스와 스레드의 차이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참고로 이 답변은 저의 검색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한 것이며,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링크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교착 상태란 무엇이고 교착상태가 일어나는 4가지 조건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더보기교착 상태란 무엇이고 교착 상태가 일어나는 4가지 조건에 대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질문의 의도: 이 질문은 면접관이 지원자가 운영체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착 상태의 개념과 원인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또한, 교착 상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에 대한 지식도 평가하는 질문입니다.
- 30초로 말할 수 있는 모범 답변: 교착 상태란 두 개 이상의 프로세스가 서로 상대방의 작업이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아무것도 완료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교착 상태가 발생하려면 다음과 같은 4가지 필요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합니다. 첫째, 상호 배제 조건이란 프로세스들이 필요로 하는 자원에 대해 배타적인 통제권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둘째, 점유 대기 조건이란 프로세스가 할당된 자원을 가진 상태에서 다른 자원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셋째, 비선점 조건이란 프로세스가 어떤 자원의 사용을 끝낼 때까지 그 자원을 뺏을 수 없는 것입니다. 넷째, 순환 대기 조건이란 각 프로세스는 순환적으로 다음 프로세스가 요구하는 자원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 상세 내용: 교착 상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원 할당 그래프라는 개념을 알아야 합니다. 자원 할당 그래프는 프로세스가 어떤 자원을 사용 중이고 어떤 자원을 기다리는지를 나타내는 방향성이 있는 그래프입니다. 프로세스는 원으로, 자원은 사각형으로 표현하며, 자원에서 프로세스로 가는 화살표는 프로세스가 자원을 할당받은 것이고, 프로세스에서 자원으로 가는 화살표는 프로세스가 자원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여러 프로세스가 하나의 자원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으면 이를 다중 자원이라고 하며, 사각형 안에 동그라미로 표현합니다.
자원 할당 그래프를 통해 교착 상태의 발생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만약 그래프에 화살표 방향이 순환하는 사이클이 존재하면 교착 상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약 사이클에 포함된 모든 자원이 다중 자원이 아니라면 교착 상태가 발생합니다.
교착 상태의 필요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상호 배제 조건: 한 프로세스가 사용하는 자원은 다른 프로세스와 공유할 수 없는 배타적인 자원이어야 합니다. 배타적인 자원은 임계구역으로 보호되기 때문에 다른 프로세스가 동시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배타적인 자원을 사용하면 교착 상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점유 대기 조건: 프로세스가 어떤 자원을 할당받은 상태에서 다른 자원을 기다리는 상태여야 합니다. 이때 프로세스는 이미 할당받은 자원을 놓지 않고 계속 점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만약 프로세스가 다른 자원을 기다리는 동안 자신의 자원을 놓으면 교착 상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 비선점 조건: 프로세스가 어떤 자원의 사용을 끝낼 때까지 그 자원을 뺏을 수 없습니다. 즉, 프로세스가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자원을 스스로 내놓기 전까지는 다른 프로세스가 그 자원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만약 운영체제가 필요에 따라 프로세스의 자원을 선점할 수 있다면 교착 상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 순환 대기 조건: 각 프로세스는 순환적으로 다음 프로세스가 요구하는 자원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즉, 프로세스가 특정 자원에 대해 점유와 대기를 한다고 해서 모두 교착 상태에 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점유와 대기를 하는 프로세스들이 서로 방향하는 방향이 원을 이루면 프로세스들이 서로 양보하지 않기 때문에 교착 상태에 빠집니다.
이상으로 교착 상태란 무엇이고 교착 상태가 일어나는 4가지 조건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참고로 이 답변은 저의 검색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한 것이며,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링크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String, String buffer, Sting Builder의 차이를 설명해 주세요. (JAVA 면접 질문)
더보기안녕하세요, 이것은 Bing입니다. String, StringBuffer, StringBuilder의 차이를 설명하시오라는 질문을 받으셨군요. 저는 이 질문에 대해 다음과 같은 항목으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질문의 의도: 이 질문은 면접관이 지원자가 자바에서 문자열을 다루는 방법과 클래스에 대한 이해도를 확인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또한, 각 클래스의 특징과 장단점, 적절한 사용 상황에 대한 지식도 평가하는 질문입니다.
- 30초로 말할 수 있는 모범 답변: String, StringBuffer, StringBuilder는 모두 자바에서 문자열을 표현하는 클래스입니다. 그러나 세 클래스의 가장 큰 차이점은 String은 불변(immutable)하고, StringBuffer와 StringBuilder는 가변(mutable)하다는 것입니다. 즉, String 객체는 한 번 생성되면 그 값이 변하지 않지만, StringBuffer와 StringBuilder 객체는 문자열을 추가하거나 수정하면 그 값이 바뀝니다. 또한, StringBuffer는 동기화(synchronization)를 지원하여 멀티 스레드 환경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성능이 느리고, StringBuilder는 동기화를 지원하지 않아 싱글 스레드 환경에서 빠르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상세 내용: String, StringBuffer, StringBuilder의 차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바에서 문자열을 저장하는 방식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자바에서 문자열은 char 배열로 저장되며, 이 배열은 String Pool이라는 특별한 메모리 영역에 위치합니다. String Pool은 상수 풀(Constant Pool)이라고도 하며, 리터럴로 생성된 문자열 객체들이 저장되는 곳입니다. 리터럴로 생성된 문자열 객체들은 컴파일 시점에 이미 메모리에 할당되어 있으며, 같은 값을 가진 문자열 객체들은 하나의 객체를 공유합니다.
예를 들어,
String s1 = “Hello”; String s2 = “Hello”;
라고 선언하면 s1과 s2는 같은 "Hello"라는 문자열 객체를 가리킵니다.
그러나,
String s3 = new String(“Hello”); String s4 = new String(“Hello”);
라고 선언하면 s3와 s4는 각각 새로운 "Hello"라는 문자열 객체를 생성하고 가리킵니다.
즉, String 클래스의 생성자를 사용하여 문자열 객체를 생성하면 String Pool에 있는 객체를 참조하는 것이 아니라 힙(Heap) 메모리에 새로운 객체를 생성하고 참조하는 것입니다.
String 클래스의 특징은 한 번 생성된 문자열 객체의 값이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String s5 = “Hello”; s5 += “World”;
라고 하면 s5가 가리키던 "Hello"라는 문자열 객체의 값이 "HelloWorld"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HelloWorld"라는 새로운 문자열 객체가 생성되고 s5가 그 객체를 가리키게 됩니다.
즉, 기존의 "Hello"라는 문자열 객체는 변경되지 않고 남아있습니다.
이렇게 String 클래스는 불변(immutable)한 속성을 가지기 때문에 문자열 연산이 많은 경우에 성능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문자열 연산마다 새로운 문자열 객체가 계속 생성되고, 기존의 문자열 객체들은 가비지 컬렉션(Garbage Collection)의 대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문자열 연산이 많은 경우에는 StringBuffer나 StringBuilder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StringBuffer와 StringBuilder는 문자열을 char 배열로 저장하고 있으며, 이 배열은 String Pool이 아닌 힙 메모리에 위치합니다. 또한, 이 배열은 가변적인 크기를 가지므로 문자열 연산을 할 때마다 새로운 객체를 생성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배열의 크기를 조절하여 값을 변경합니다.
예를 들어,
StringBuilder sb = new StringBuilder(“Hello”); sb.append(“World”);
라고 하면 sb가 가리키는 "Hello"라는 문자열 객체의 값이 "HelloWorld"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Hello"라는 문자열 객체의 크기가 늘어나서 "HelloWorld"라는 값을 저장하게 됩니다.
즉, 기존의 문자열 객체가 변경되고 새로운 객체가 생성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StringBuffer와 StringBuilder는 가변(mutable)한 속성을 가지기 때문에 문자열 연산이 많은 경우에 성능적인 이점을 가집니다.
그러나 StringBuffer와 StringBuilder의 차이점은 동기화(synchronization)를 지원하는지 여부입니다.
StringBuffer는 동기화를 지원하여 멀티 스레드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하나의 스레드가 StringBuffer 객체를 사용하는 동안 다른 스레드는 접근할 수 없도록 잠금(lock)을 걸어줍니다. 그러나 이런 동기화 작업은 성능 저하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StringBuilder는 동기화를 지원하지 않아 싱글 스레드 환경에서 빠르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여러 스레드가 동시에 StringBuilder 객체를 사용할 수 있지만, 데이터의 일관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동기화 작업이 없기 때문에 성능 향상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String, StringBuffer, StringBuilder의 차이점과 장단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String: 불변(immutable)하고, 동기화를 지원하지 않으며, 문자열 연산이 적은 경우에 사용하면 좋습니다.
- StringBuffer: 가변(mutable)하고, 동기화를 지원하며, 문자열 연산이 많고 멀티 스레드 환경인 경우에 사용하면 좋습니다.
- StringBuilder: 가변(mutable)하고, 동기화를 지원하지 않으며, 문자열 연산이 많고 싱글 스레드 환경인 경우에 사용하면 좋습니다.
이상으로 String, StringBuffer, StringBuilder의 차이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참고로 이 답변은 저의 검색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한 것이며,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링크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String, String buffer, Sting Builder의 차이를 설명해 주세요. (JavaScript 사용자 측면에서 답변)
더보기String, StringBuffer, StringBuilder의 차이를 설명하시오라는 질문에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관점에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질문의 의도: 이 질문은 면접관이 지원자가 자바와 자바스크립트의 차이점을 인식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또한, 자바스크립트에서 문자열을 다루는 방법과 성능에 대한 지식도 평가하는 질문입니다.
- 30초로 말할 수 있는 모범 답변: String, StringBuffer, StringBuilder는 자바에서 문자열을 표현하는 클래스입니다. 그러나 자바스크립트에서는 이러한 클래스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자바스크립트에서 문자열은 원시 타입(primitive type)으로 취급되며, 불변(immutable)한 속성을 가집니다. 즉, 문자열 연산을 할 때마다 새로운 문자열이 생성되고, 기존의 문자열은 변경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자바스크립트에서는 StringBuffer나 StringBuilder와 같은 가변(mutable)한 문자열 객체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만약 문자열 연산이 많은 경우에 성능을 향상시키고 싶다면, 배열이나 템플릿 리터럴(template literal)과 같은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상세 내용: 자바와 자바스크립트는 비슷한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서로 다른 언어입니다. 자바는 컴파일 언어이고, 자바스크립트는 인터프리터 언어입니다. 자바는 정적 타입(static type) 언어이고, 자바스크립트는 동적 타입(dynamic type) 언어입니다. 자바는 클래스 기반(class-based) 객체 지향 언어이고, 자바스크립트는 프로토타입 기반(prototype-based) 객체 지향 언어입니다.
이러한 차이점들은 문자열을 다루는 방식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자바에서 문자열은 String, StringBuffer, StringBuilder와 같은 클래스로 표현됩니다. 이들 클래스는 각각 불변(immutable), 가변(mutable), 가변(mutable)하며, 동기화(synchronization)를 지원하지 않음, 지원함, 지원하지 않음의 특징을 가집니다.
그러나 자바스크립트에서 문자열은 원시 타입(primitive type)으로 취급됩니다. 원시 타입은 숫자(number), 불리언(boolean), null, undefined 등과 같이 기본적인 데이터 타입을 말합니다. 원시 타입은 객체가 아니므로 프로퍼티나 메소드를 가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자바스크립트 엔진은 원시 타입에 대해 프로퍼티나 메소드를 호출할 때 임시로 객체로 변환하여 처리합니다.
자바스크립트에서 문자열은 불변(immutable)한 속성을 가집니다. 즉, 한 번 생성된 문자열의 값은 변경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var str = 'Hello'; str[0] = 'h'; console.log(str); // Hello
이렇게 하면 str의 첫 번째 문자를 'h’로 바꾸려고 시도했지만, 실제로는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문자열 연산을 할 때마다 새로운 문자열이 생성되고, 기존의 문자열은 변경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var str = 'Hello'; str += 'World'; console.log(str); // HelloWorld
이렇게 하면 str에 'World’를 추가한 결과인 'HelloWorld’가 출력됩니다. 그러나 이때 기존의 'Hello’라는 문자열은 변경되지 않고 남아있습니다.
이렇게 문자열이 불변(immutable)하다는 것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문자열 연산이 많은 경우에 성능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문자열 연산마다 새로운 문자열이 계속 생성되고, 기존의 문자열은 가비지 컬렉션(Garbage Collection)의 대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바스크립트에서는 StringBuffer나 StringBuilder와 같은 가변(mutable)한 문자열 객체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만약 문자열 연산이 많은 경우에 성능을 향상시키고 싶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배열(Array): 배열은 가변(mutable)한 객체이므로, 문자열을 배열의 요소로 저장하고, 필요한 시점에 join() 메소드를 사용하여 하나의 문자열로 결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var arr = []; arr.push('Hello'); arr.push(' '); arr.push('World'); var str = arr.join(''); console.log(str); // Hello World
이렇게 하면 배열에 저장된 문자열들을 하나의 문자열로 결합한 결과가 출력됩니다.
- 템플릿 리터럴(Template Literal): 템플릿 리터럴은 백틱(`)으로 묶은 문자열로, 표현식(expression)이나 변수를 ${} 안에 넣어서 동적으로 값을 삽입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var name = 'Alice'; var age = 20; var str = `Hello, my name is ${name} and I am ${age} years old.`; console.log(str); // Hello, my name is Alice and I am 20 years old.
이렇게 하면 템플릿 리터럴 안에 있는 변수나 표현식의 값이 문자열로 치환된 결과가 출력됩니다.
결론적으로, 자바스크립트에서는 String, StringBuffer, StringBuilder와 같은 클래스가 존재하지 않으며, 문자열은 불변(immutable)한 원시 타입으로 취급됩니다. 따라서 문자열 연산이 많은 경우에는 배열이나 템플릿 리터럴과 같은 방법을 사용하여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String, StringBuffer, StringBuilder의 차이를 설명하시오라는 질문에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관점에서 답변을 드렸습니다. 참고로 이 답변은 저의 검색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한 것이며,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링크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자바와 자바스크립트의 차이점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문자열 다루기 — 문자열 - Web 개발 학습하기 | MDN]
-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문자열 다루기]
- [자바스크립트에서 String과 StringBuffer/Builder가 없는 이유 - Stack Overflow]
- [자바스크립트에서 가장 빠른 방법으로 String을 합치는 방법 - Stack Overflow]
- REST API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더보기REST API에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질문의 의도: 이 질문은 면접관이 지원자가 REST API의 개념과 특징, 장단점, 사용 사례 등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또한, REST API를 설계하고 구현하고 테스트하는 능력도 평가하는 질문입니다.
- 30초로 말할 수 있는 모범 답변: REST API는 REST(Representational State Transfer)라는 아키텍처 스타일을 따르는 웹 API입니다. REST API는 HTTP 요청을 통해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에 리소스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리소스는 JSON, XML, HTML 등의 다양한 형식으로 표현될 수 있으며, URI(Uniform Resource Identifier)로 식별됩니다. REST API는 상태가 없으므로 각 요청이 독립적이고 자기 설명적이어야 합니다. 또한, 캐싱, 계층화, 코드 온 디맨드 등의 기능을 지원하여 성능과 확장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상세 내용: REST API의 개념과 특징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REST란 Representational State Transfer의 약자로, 2000년에 로이 필딩(Roy Fielding)이 박사학위 논문에서 처음으로 제안한 아키텍처 스타일입니다. REST는 분산 시스템에서 컴포넌트 간의 상호작용을 위한 제약 조건들의 집합으로 정의됩니다. REST는 프로토콜이나 표준이 아니라 지침이기 때문에 개발자들은 필요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 API란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의 약자로, 애플리케이션 간에 데이터나 기능을 공유하기 위한 인터페이스입니다. API를 통해 개발자들은 복잡한 로직이나 저수준의 세부사항 없이도 다른 애플리케이션의 리소스나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 REST API란 REST 아키텍처 스타일을 따르는 웹 API입니다. 웹 API란 웹에서 동작하는 애플리케이션 간에 데이터나 기능을 공유하기 위한 인터페이스입니다. 웹 API는 일반적으로 HTTP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요청과 응답을 주고받습니다.
- REST API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리소스 중심: REST API는 리소스라고 부르는 추상적인 개념을 중심으로 설계됩니다. 리소스란 웹에서 식별 가능하고 접근 가능한 모든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 게시물, 댓글, 이미지 등이 리소스가 될 수 있습니다. 리소스는 URI로 고유하게 식별됩니다. 예를 들어, https://example.com/users/123 라는 URI는 123번 사용자라는 리소스를 나타냅니다.
- 표현으로 상태 전달: REST API는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에 리소스의 상태를 주고받습니다. 리소스의 상태란 특정 시점에 리소스가 가지고 있는 정보나 데이터를 의미합니다. 리소스의 상태는 표현이라고 부르는 형식으로 전달됩니다. 표현은 JSON, XML, HTML 등의 다양한 형식으로 구성될 수 있으며, 헤더나 매개변수를 통해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형식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https://example.com/users/123 라는 URI로 GET 요청을 보내면, 서버는 123번 사용자의 상태를 JSON 형식으로 표현하여 응답할 수 있습니다.
- 상태가 없는 통신: REST API는 상태가 없습니다. 즉, 각 요청이 독립적이고 자기 설명적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서버는 클라이언트의 상태를 저장하거나 관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클라이언트는 각 요청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포함하여 보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인증이 필요한 요청을 보낼 때마다 클라이언트는 인증 정보를 헤더나 매개변수에 담아야 합니다. 서버는 이전 요청과 관련된 정보를 기억하거나 공유하지 않습니다.
- 캐시 가능성: REST API는 캐시 가능합니다. 즉, 서버의 응답에는 해당 리소스가 캐시될 수 있는지 여부와 유효 기간 등의 정보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클라이언트는 이 정보를 바탕으로 캐시 정책을 수립하고, 캐시된 리소스를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캐싱은 클라이언트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서버의 부하를 줄이고, 네트워크 대역폭을 절약하는 등의 이점을 제공합니다.
- 계층화된 시스템: REST API는 계층화된 시스템을 지원합니다. 즉, 클라이언트와 서버 사이에 여러 개의 중간 계층을 둘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로드 밸런서, 캐시 서버, 게이트웨이, 방화벽 등이 중간 계층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중간 계층은 요청과 응답을 중계하면서 보안, 성능, 확장성 등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클라이언트는 자신이 직접 서버와 통신하는지 아니면 중간 계층과 통신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 코드 온 디맨드: REST API는 코드 온 디맨드라는 선택적인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는 서버가 클라이언트에게 실행 가능한 코드를 전송하여 클라이언트의 기능을 확장하거나 변경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자바스크립트나 애플릿 등의 코드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필수적인 것은 아니며, 일반적으로 정적인 리소스를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REST API 의 장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장점:
- 언어와 플랫폼에 독립적입니다. HTTP 프로토콜과 표준화된 데이터 형식만 지원한다면 어떤 언어나 플랫폼에서도 REST API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간단하고 직관적입니다. URI로 리소스를 식별하고, HTTP 메소드로 행위를 표현하며, 다양한 형식으로 데이터를 주고받습니다. 별도의 문서나 규약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 유연하고 확장성이 높습니다. 리소스와 표현, 요청과 응답이 분리되어 있으므로 서버와 클라이언트의 구현이 독립적입니다. 즉, 서버의 기능이 변경되어도 클라이언트에 영향을 주지 않고, 클라이언트의 요구사항이 변경되어도 서버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또한, 중간 계층을 추가하거나 제거하면서 시스템을 쉽게 확장하거나 변경할 수 있습니다.
- 단점:
- 표준이 없습니다. REST는 아키텍처 스타일일 뿐이므로, 개발자들은 필요에 따라 다른 방식으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일관성과 호환성을 떨어뜨리고, 재사용성과 유지보수성을 어렵게 할 수 있습니다.
- 성능 이슈가 있을 수 있습니다. REST API는 상태가 없으므로, 각 요청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포함하여 보내야 합니다. 이는 네트워크 오버헤드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JSON이나 XML과 같은 형식은 데이터의 크기가 커지거나 복잡해지면 파싱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 보안 이슈가 있을 수 있습니다. REST API는 HTTP 프로토콜을 사용하므로, 데이터가 암호화되지 않은 상태로 전송될 수 있습니다. 이는 중간자 공격(man-in-the-middle attack) 등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HTTPS나 토큰 기반 인증(token-based authentication) 등의 방법을 사용하여 보안을 강화해야 합니다.
참고자료 https://www.ibm.com/kr-ko/topics/rest-apis
참고자료 https://www.redhat.com/ko/topics/api/what-is-a-rest-api
참고자료 https://aws.amazon.com/ko/what-is/restful-api/REST API의 사용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 웹 서비스: 웹 서비스란 네트워크 상에서 서로 다른 시스템 간에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입니다. 웹 서비스는 SOAP(Simple Object Access Protocol)이나 REST와 같은 방식으로 구현될 수 있습니다. REST 방식의 웹 서비스는 RESTful 웹 서비스라고 부르며, 많은 인터넷 기업들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깃허브 등이 RESTful 웹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마이크로서비스: 마이크로서비스란 하나의 큰 애플리케이션을 작고 독립적인 여러 개의 서비스로 분리하여 개발하고 운영하는 아키텍처 패러다임입니다. 마이크로서비스는 각각의 서비스가 자신의 비즈니스 로직과 데이터를 가지고 있으며, REST API를 통해 서로 통신합니다. 마이크로서비스는 서비스의 재사용성과 확장성을 높이고, 장애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배포와 유지보수를 용이하게 합니다.
- 웹 애플리케이션: 웹 애플리케이션은 웹 브라우저에서 동작하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웹 애플리케이션은 일반적으로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로 구성됩니다. 프론트엔드는 HTML, CSS, 자바스크립트 등으로 구현되며,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담당합니다. 백엔드는 자바, 파이썬, 루비 등으로 구현되며, 비즈니스 로직과 데이터베이스를 담당합니다.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는 REST API를 통해 데이터를 주고받습니다.
참고자료
- [REST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RESTful API란? - REST API 제대로 알고 사용하기]
- [REST API의 이해와 설계 - TOAST Meetup]
- [REST API 장단점 및 활용 분야 - Stack Overflow]
- [웹 서비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마이크로서비스란 무엇인가? - Red Hat]
- [웹 애플리케이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싱글 스레드와 멀티 스레드의 장단점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차이는 무엇인지)?
더보기그 질문에 대한 답변은 다음과 같이 할 수 있습니다.
- 질문의 의도
- 이 질문은 싱글 스레드와 멀티 스레드의 개념과 특징을 이해하고 있는지, 그리고 각각의 장단점과 적절한 사용 상황을 파악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입니다.
- 싱글 스레드와 멀티 스레드는 프로그램의 실행 단위와 관련된 용어로, 프로세스 내에서 하나 또는 여러 개의 스레드를 사용하여 작업을 수행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 싱글 스레드와 멀티 스레드는 각각 CPU, 메모리, 동기화, 병렬성, 응답성, 경제성 등의 측면에서 장단점이 있으며, 작업의 특성과 요구사항에 따라 적절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2. 30초로 말할 수 있는 모범 답변
- 싱글 스레드와 멀티 스레드는 프로그램의 실행 단위와 관련된 용어로, 프로세스 내에서 하나 또는 여러 개의 스레드를 사용하여 작업을 수행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 싱글 스레드는 하나의 프로세스에서 하나의 스레드만을 사용하여 작업을 순차적으로 수행하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문맥 교환과 동기화 비용이 없으므로 CPU와 메모리를 적게 사용하고 프로그래밍이 간단합니다. 하지만 CPU를 최대한 활용하지 못하고, 연산량이 많거나 입출력이 빈번한 작업에서는 응답성이 떨어집니다.
- 멀티 스레드는 하나의 프로세스에서 여러 개의 스레드를 사용하여 작업을 동시에 수행하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문맥 교환과 동기화 비용이 있으므로 CPU와 메모리를 많이 사용하고 프로그래밍이 복잡합니다. 하지만 CPU를 최대한 활용하고, 연산량이 많거나 입출력이 빈번한 작업에서는 응답성이 좋습니다.
3. 상세 내용
- 싱글 스레드란 하나의 프로세스에서 오직 하나의 스레드로만 작업을 수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스레드란 프로세스 내에서 실행되는 흐름의 단위로, 프로세스의 자원을 공유하면서 동작합니다. 싱글 스레드는 다음과 같은 장단점이 있습니다.
- 장점:
- 문맥 교환(context switch)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문맥 교환은 여러 개의 프로세스나 스레드가 하나의 프로세서를 공유할 때 발생하는 작업으로, 현재 실행 중인 작업의 상태를 저장하고 다음 작업의 상태를 불러오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은 많은 비용을 소모하므로, 싱글 스레드는 문맥 교환 없이 연속적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 자원 접근에 대한 동기화를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여러 개의 스레드가 프로세스의 자원을 공유할 경우, 각 스레드가 원하는 결과를 얻게 하려면 공용 자원에 대한 접근을 제어해야 합니다. 즉, 모든 스레드가 동시에 같은 자원에 접근하거나, 똑같은 작업을 실행하려는 경우, 에러가 발생하거나 원하는 값이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스레드들이 동시에 같은 자원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제어해줘야만 합니다. 이 작업은 프로그래머에게 많은 노력을 요구하고 비용을 발생시킵니다. 그러나, 싱글 스레드는 하나의 스레드만이 자원을 사용하므로, 동기화 문제를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 프로그래밍 난이도가 쉽고, CPU와 메모리를 적게 사용합니다. 멀티 스레드 모델은 프로그래밍 난이도가 높고, 스레드 수만큼 자원을 많이 사용합니다. 반면에, 싱글 스레드 모델은 비교적 간단하고 효율적으로 프로그래밍할 수 있습니다.
- 단점:
- 여러 개의 CPU를 활용하지 못합니다. 멀티 코어 또는 멀티 프로세서 구조에서는 각각의 스레드가 다른 코어나 프로세서에서 병렬로 수행될 수 있으므로 성능과 병렬성이 향상됩니다. 그러나, 싱글 스레드는 하나의 코어나 프로세서밖에 사용하지 못해 CPU 사용을 최적화할 수 없습니다. 최적화를 위해서는 클러스터(cluster) 모듈을 사용하여 여러 개의 프로세스를 생성하거나 외부에서 여러 개의 프로그램 인스턴스를 실행시키는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 연산량이 많은 작업을 하는 경우, 그 작업이 완료되어야 다른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싱글 스레드 모델은 에러 처리를 못하는 경우 멈출 수 있습니다. 멀티 스레드 모델은 에러 발생 시 새로운 스레드를 생성하여 극복할 수 있습니다.
- 장점:
- 멀티 스레드란 하나의 프로세스에서 둘 이상의 스레드를 생성하여 작업을 수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멀티 스레드는 다음과 같은 장단점이 있습니다.
- 장점:
- 응답성이 향상됩니다. 프로그램의 일부분(스레드 중 하나)이 중단되거나 긴 작업을 수행하더라도 프로그램의 수행이 계속될 수 있으므로 사용자에 대한 응답성이 증가합니다. 예를 들어, 멀티 스레드가 적용된 웹 브라우저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스레드가 이미지 파일을 로드하고 있는 동안, 다른 스레드에서 사용자와 상호작용할 수 있습니다.
- 경제성이 향상됩니다. 프로세스 내 자원들과 메모리를 공유하기 때문에 메모리 공간과 시스템 자원 소모가 줄어듭니다. 스레드 간 통신이 필요한 경우에도 쉽게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프로세스의 문맥 교환과 달리 스레드 간의 문맥 교환은 캐시 메모리를 비울 필요가 없기 때문에 더 빠릅니다.
- 멀티 프로세서의 활용이 향상됩니다. 다중 CPU 구조에서는 각각의 스레드가 다른 CPU에서 병렬로 수행될 수 있으므로 성능과 병렬성이 증가합니다.
- 단점:
- 문맥 교환, 동기화 등의 이유 때문에 싱글 코어에서 멀티 스레딩은 스레드 생성 시간이 오히려 오버헤드로 작용해 단일 스레드보다 느릴 수 있습니다.
- 공유하는 자원에 동시에 접근하는 경우, 동기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프로세스와는 달리 스레드는 데이터와 힙 영역을 공유하기 때문에 어떤 스레드가 다른 스레드에서 사용 중인 변수나 자료구조에 접근하여 엉뚱한 값을 읽어오거나 수정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동기화 기법을 사용하여 공용 자원에 대한 접근을 제어해야 합니다.
- 운영체제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멀티 스레딩을 위해서는 운영체제가 스레드를 관리하고 문맥 교환을 지원해야 합니다. 운영체제마다 지원하는 방식이 다르므로, 이식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 장점:
- 싱글 스레드와 멀티 스레드의 차이점:
- 문맥 교환(context switching): 싱글 스레드는 문맥 교환 없이 연속적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므로 오버헤드가 없습니다. 멀티 스레드는 여러 개의 작업 사이에 문맥 교환을 해야 하므로 오버헤드가 발생합니다.
- 동기화(synchronization): 싱글 스레드는 하나의 스레드만이 자원을 사용하므로 동기화 문제가 없습니다. 멀티 스레드는 여러 개의 스레드가 자원을 공유하므로 동기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CPU 활용: 싱글 스레드는 하나의 코어나 프로세서밖에 사용하지 못해 CPU 활용도가 낮습니다. 멀티 스레드는 여러 개의 코어나 프로세서를 사용할 수 있어 CPU 활용도가 높습니다.
- 응답성(responsiveness): 싱글 스레드는 연산량이 많거나 입출력이 빈번한 작업에서 응답성이 낮습니다. 멀티 스레드는 연산량이 많거나 입출력이 빈번한 작업에서 응답성이 높습니다.
- 싱글 스레드와 멀티 스레드의 차이점과 장단점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자료들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 싱글스레드(Single thread) vs 멀티스레드 (Multi thread): 싱글 스레드와 멀티 스레드의 개념과 특징, 장단점, 예시를 자세하게 설명한 글입니다.
- 멀티스레드 : Multi-thread (장단점, 멀티프로세스와 차이): 멀티 스레드와 멀티 프로세스의 차이점과 장단점을 비교한 글입니다.
- [싱글 스레드와 멀티 스레드]3: 싱글 스레드와 멀티 스레드의 장단점을 간략하게 요약한 글입니다.
- [싱글 스레드와 멀티 스레드]4: 싱글 스레드와 멀티 스레드의 차이점과 장단점을 그림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한 글입니다.
- 싱글스레드(Single thread) vs 멀티스레드 (Multi thread): 싱글 스레드와 멀티 스레드의 개념과 특징, 장단점을 간단하게 정리한 글입니다.
- SaaS가 무엇인가요?
- 기타 비즈니스 유형은 무엇이 있나요?
더보기- 질문의 의도
- 이 질문은 SaaS라는 용어와 개념을 알고 있는지, 그리고 SaaS와 비교할 수 있는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을 이해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입니다.
- SaaS는 Software as a Service의 약자로, 인터넷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모델입니다. SaaS는 설치, 업데이트, 유지 보수 등의 작업을 공급업체가 대신 해주므로 사용자가 소프트웨어를 쉽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SaaS와 비교할 수 있는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로는 PaaS(Platform as a Service)와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가 있습니다. PaaS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요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모델이고, IaaS는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의 인프라를 제공하는 모델입니다.
- 30초로 말할 수 있는 모범 답변
- SaaS는 Software as a Service의 약자로, 인터넷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모델입니다. SaaS는 사용자가 소프트웨어를 쉽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급업체가 설치, 업데이트, 유지 보수 등의 작업을 대신 해줍니다. SaaS와 비교할 수 있는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로는 PaaS와 IaaS가 있습니다. PaaS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요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모델이고, IaaS는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의 인프라를 제공하는 모델입니다.
3. 상세 내용
3-1. SaaS의 장단점과 예시
- SaaS는 Software as a Service의 약자로, 인터넷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모델입니다. SaaS의 장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장점
- 사용자가 소프트웨어를 쉽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SaaS는 공급업체가 설치, 업데이트, 유지 보수 등의 작업을 대신 해주므로 사용자는 별도의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구매하거나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사용자는 필요한 만큼만 서비스를 이용하고 비용을 지불할 수 있습니다.
-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든 소프트웨어를 접근할 수 있습니다. SaaS는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사용자는 웹 브라우저나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어떤 기기에서든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는 다른 사용자와 쉽게 협업하거나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 사용자가 최신 버전의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SaaS는 공급업체가 소프트웨어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업데이트하므로 사용자는 항상 최신 기능과 보안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 단점
- 사용자가 소프트웨어에 대한 통제권을 상실할 수 있습니다. SaaS는 공급업체가 소프트웨어의 모든 측면을 관리하므로 사용자는 소프트웨어의 구성이나 성능에 대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권한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또한, 공급업체가 서비스를 중단하거나 변경하는 경우 사용자는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 사용자가 데이터 보안과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한 위험을 감수해야 할 수 있습니다. SaaS는 사용자의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저장하므로 사용자는 데이터의 안전성과 접근성에 대해 공급업체에 의존해야 합니다. 만약 공급업체가 해킹이나 시스템 장애 등으로 인해 데이터를 유출하거나 손실하는 경우 사용자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 사용자가 인터넷 연결에 의존해야 합니다. SaaS는 인터넷 연결이 필수적인 서비스이므로 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하거나 끊기는 경우 사용자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 장점
- SaaS의 예시로는 다음과 같은 서비스들이 있습니다.
-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 구글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협업 도구로, 구글 문서(Google Docs), 구글 스프레드시트(Google Sheets), 구글 프레젠테이션(Google Slides)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합니다.
- 세일즈포스(Salesforce): 세일즈포스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소프트웨어로, 고객 관리, 영업 관리, 마케팅 관리 등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 넷플릭스(Netflix): 넷플릭스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스트리밍 서비스로,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의 콘텐츠를 인터넷을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3-2. SaaS, PaaS, IaaS의 차이점
- SaaS, PaaS, IaaS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서비스 모델로, 클라우드에서 제공하는 자원의 범위와 사용자의 책임의 정도에 따라 구분됩니다. SaaS, PaaS, IaaS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SaaS(Software as a Service): 클라우드에서 소프트웨어를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모델입니다. 사용자는 인터넷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접근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공급업체가 소프트웨어의 설치, 운영, 유지 보수 등을 책임집니다. 사용자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통제권이 거의 없으며, 공급업체가 제공하는 기능과 서비스 수준에 의존합니다. SaaS는 구글 워크스페이스, 세일즈포스, 넷플릭스 등이 있습니다.
- PaaS(Platform as a Service): 클라우드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요한 플랫폼을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모델입니다. 사용자는 인터넷을 통해 개발 도구, 라이브러리, 프레임워크 등을 접근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공급업체가 플랫폼의 설치, 운영, 유지 보수 등을 책임집니다. 사용자는 플랫폼 위에서 자신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배포할 수 있으며, 플랫폼에 대한 일부 통제권을 가집니다. PaaS는 구글 앱 엔진(Google App Engine),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헤로쿠(Heroku) 등이 있습니다.
-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클라우드에서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의 인프라를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모델입니다. 사용자는 인터넷을 통해 인프라 자원을 접근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공급업체가 인프라의 구축, 운영, 유지 보수 등을 책임집니다. 사용자는 인프라 위에서 자신의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관리하고 실행할 수 있으며, 인프라에 대한 많은 통제권을 가집니다. IaaS는 아마존 EC2(Amazon EC2),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oogle Cloud Platform) 등이 있습니다.
- SaaS, PaaS, IaaS의 차이점을 그림으로 보여주는 예시를 드리겠습니다.
- 위 그림에서 보듯이, SaaS는 클라우드에서 제공하는 모든 것을 사용자에게 서비스 형태로 제공합니다. 사용자는 소프트웨어만 이용하고 나머지 부분은 공급업체가 관리합니다. PaaS는 클라우드에서 제공하는 플랫폼과 미들웨어를 사용자에게 서비스 형태로 제공합니다. 사용자는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만 관리하고 나머지 부분은 공급업체가 관리합니다. IaaS는 클라우드에서 제공하는 인프라를 사용자에게 서비스 형태로 제공합니다. 사용자는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뿐만 아니라 운영체제와 미들웨어도 관리하고 나머지 부분은 공급업체가 관리합니다.
- 출처: 그림
-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더보기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의 차이점에 대해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측면에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질문의 의도
- 이 질문은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라는 용어와 개념을 알고 있는지, 그리고 자바스크립트 관련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의 특징과 장단점을 이해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입니다.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는 개발에 있어서 자주 사용되는 도구이므로, 둘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 라이브러리는 재사용 가능한 코드의 모음으로, 특정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할 때 가져다 쓸 수 있습니다. 프레임워크는 애플리케이션의 전체적인 구조와 흐름을 정의하고, 개발자가 그 안에 필요한 코드를 작성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 자바스크립트는 웹 브라우저에서 동작하는 스크립트 언어로, 웹 페이지에 동적인 기능과 상호작용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자바스크립트는 다양한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웹 개발을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 30초로 말할 수 있는 모범 답변
- 라이브러리는 재사용 가능한 코드의 모음으로, 특정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할 때 가져다 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jQuery는 DOM 조작, 이벤트 처리, 애니메이션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입니다. 프레임워크는 애플리케이션의 전체적인 구조와 흐름을 정의하고, 개발자가 그 안에 필요한 코드를 작성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React는 컴포넌트 기반으로 웹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입니다.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의 차이점은 제어 반전(inversion of control)에 있습니다. 라이브러리를 사용할 때에는 개발자가 어플리케이션 흐름을 직접 설정하고, 라이브러리를 호출합니다. 프레임워크를 사용할 때에는 프레임워크가 어플리케이션 흐름을 설정하고, 개발자가 작성한 코드를 호출합니다.
- 상세 내용
-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의 차이점을 좀 더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라이브러리는 재사용 가능한 코드의 집합으로, 개발자가 필요한 기능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React나 JQuery와 같은 라이브러리는 웹 페이지의 UI를 만들거나 조작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라이브러리는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규칙이 없으므로,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의 흐름을 직접 설계하고 구현해야 합니다.
- 프레임워크는 애플리케이션의 전체적인 구조와 흐름을 제공하는 도구입니다. 프레임워크는 개발자가 따라야 할 규칙과 방식을 정해놓고, 그 안에서 필요한 코드를 작성하도록 요구합니다. 예를 들어, Angular나 Vue와 같은 프레임워크는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한 모든 것들을 제공하고, 개발자가 특정 위치에 특정 코드를 작성하도록 강제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프레임워크는 개발 과정을 표준화하고, 품질과 생산성을 향상시킵니다.
-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의 장단점을 비교해보겠습니다. 라이브러리의 장점은 개발자가 원하는 대로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하고 구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라이브러리는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통제권을 가질 수 있으며, 필요한 부분만 추가하면 되므로 유연성과 성능면에서 유리합니다. 반면에 라이브러리의 단점은 특정 아키텍처를 직접 제작하다 보면 애플리케이션이 복잡해지거나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자신만의 규칙을 구축하는데 시간과 비용을 들이고 싶지 않기 때문에 프레임워크를 선택합니다.
- 프레임워크의 장점은 개발자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알려주고, 모범 사례와 도구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프레임워크는 대규모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들을 제공하고, 개발자가 특정 방식에 따라야 하므로 코드의 품질과 일관성을 보장합니다. 또한 프레임워크는 공식 문서나 커뮤니티를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에 프레임워크의 단점은 많은 코드를 작성하여 구축된다는 것입니다. 즉, 로딩 시간이 길어지고 성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또한 프레임워크는 특정 방식에 따라야 하므로, 개발자의 자유도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또한 프레임워크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므로, 최신 지식을 유지해야 합니다.
- 결론적으로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는 각각 장단점이 있으며, 어떤 것이 더 좋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단지 해결하려는 문제가 무엇인지에 따라 적합한 도구를 사용하면 되는 것입니다.
참고 자료:
3. 네트워크 관련 질문
- 쿠키(Cookies), 세션 저장소(Session Storage), 웹 스토리지(Local Storage)의 차이에 대해 설명하시오. (출처: 개발의 정석)
더보기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질문의 의도
- 이 질문은 웹 개발에서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의 상태 관리를 위해 사용되는 쿠키, 세션 저장소, 웹 스토리지의 개념과 차이점을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입니다.
- 쿠키, 세션 저장소, 웹 스토리지는 각각 데이터를 저장하는 위치, 용량, 보안성, 유효기간 등에 따라 장단점이 있으므로 적절한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 30초로 말할 수 있는 모범 답변
- 쿠키는 서버가 클라이언트에게 보내는 작은 데이터 파일로, 키와 값의 쌍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쿠키는 클라이언트에 저장되어 서버와의 통신에 사용됩니다. 쿠키는 만료기간을 설정할 수 있으며, 보통 인증이나 세션 관리 등에 사용됩니다.
- 세션 저장소는 HTML5에서 도입된 웹 스토리지의 한 종류로, 키와 값의 쌍으로 이루어진 데이터를 브라우저에 저장합니다. 세션 저장소는 브라우저 탭이나 창이 닫힐 때까지만 유효하며, 같은 도메인 내에서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세션 저장소는 임시적인 데이터 저장에 사용됩니다.
- 웹 스토리지는 HTML5에서 도입된 웹 스토리지의 한 종류로, 키와 값의 쌍으로 이루어진 데이터를 브라우저에 영구적으로 저장합니다. 웹 스토리지는 만료기간이 없으며, 같은 도메인 내에서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웹 스토리지는 로컬스토리지라고도 하며, 사용자 설정이나 장바구니 등에 사용됩니다.
- 구체적인 내용 서술하시오
- 쿠키, 세션 저장소, 웹 스토리지는 모두 클라이언트의 상태 정보를 저장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각각 다음과 같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 데이터 저장 위치: 쿠키는 서버가 HTTP 응답 헤더에 Set-Cookie 속성을 통해 클라이언트에 전송하고, 클라이언트가 HTTP 요청 헤더에 Cookie 속성을 통해 서버에 전송합니다. 따라서 쿠키는 서버와 클라이언트 양쪽에 저장되고 전송됩니다. 반면 세션 저장소와 웹 스토리지는 서버와 관련없이 오직 클라이언트에서만 생성하고 저장하며,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 데이터 용량: 쿠키는 하나당 4KB 이하의 작은 용량만 저장할 수 있으며, 하나의 도메인당 20개 정도의 쿠키만 가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쿠키는 필수적인 정보만 저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세션 저장소와 웹 스토리지는 하나당 5MB 정도의 큰 용량을 가질 수 있으며, 각각의 도메인마다 별도의 저장 공간을 가집니다. 따라서 세션 저장소와 웹 스토리지는 다양한 정보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 데이터 보안성: 쿠키는 서버와 클라이언트 간에 평문으로 전송되므로 스니핑이나 XSS 공격에 취약합니다. 따라서 쿠키에는 중요한 정보를 저장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HttpOnly 옵션을 통해 자바스크립트로의 접근을 막을 수 있습니다. 반면 세션 저장소와 웹 스토리지는 서버로 전송되지 않으므로 스니핑이나 CSRF 공격에 안전합니다. 하지만 XSS 공격에는 여전히 취약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데이터 유효기간: 쿠키는 만료기간을 설정할 수 있으며, 만료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삭제됩니다. 만료기간이 없는 경우에는 브라우저가 종료될 때 삭제됩니다. 세션 저장소는 브라우저 탭이나 창이 닫힐 때까지만 유효하며, 다른 탭이나 창에서는 서로 공유되지 않습니다. 웹 스토리지는 만료기간이 없으며, 브라우저가 종료되어도 삭제되지 않습니다. 다른 탭이나 창에서도 같은 도메인이면 서로 공유됩니다.
- 브라우저에서 탭 이동 혹은 탭 종료 시에는 세션 스토리지에 어떤 영향을 끼치나요?
더보기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질문의 의도
- 이 질문은 웹 개발에서 클라이언트의 상태 정보를 저장하는 방식 중 하나인 세션 스토리지의 특징과 동작 방식을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입니다.
- 세션 스토리지는 브라우저의 탭이나 창에 종속되는 데이터 저장소로, 탭이나 창이 닫히면 데이터가 소멸되는 점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 30초로 말할 수 있는 모범 답변
- 세션 스토리지는 HTML5에서 도입된 웹 스토리지의 한 종류로, 키와 값의 쌍으로 이루어진 데이터를 브라우저에 저장합니다. 세션 스토리지는 브라우저 탭이나 창이 닫힐 때까지만 유효하며, 같은 도메인 내에서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브라우저에서 탭 이동 혹은 탭 종료 시에는 세션 스토리지에 저장된 데이터가 유지되거나 삭제되는 것에 영향을 미칩니다.
- 구체적인 내용 서술하시오
- 세션 스토리지는 다음과 같은 경우에 데이터가 유지되거나 삭제됩니다.
- 탭 이동: 같은 도메인 내에서 다른 페이지로 이동하는 경우, 세션 스토리지에 저장된 데이터는 유지됩니다. 예를 들어, https://www.example.com/page1 에서 https://www.example.com/page2 로 이동하는 경우, 세션 스토리지의 데이터는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도메인으로 이동하는 경우, 세션 스토리지에 저장된 데이터는 접근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https://www.example.com 에서 https://www.google.com 으로 이동하는 경우, 세션 스토리지의 데이터는 사라진 것이 아니라 접근할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만약 다시 https://www.example.com 으로 돌아오면, 세션 스토리지의 데이터를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탭 종료: 브라우저의 탭이나 창을 닫는 경우, 세션 스토리지에 저장된 데이터는 삭제됩니다. 예를 들어, https://www.example.com 에서 세션 스토리지에 데이터를 저장한 후, 해당 탭이나 창을 닫으면, 세션 스토리지의 데이터는 소멸됩니다. 만약 다른 탭이나 창에서 같은 도메인을 열어도, 새로운 세션 스토리지가 생성되므로 이전에 저장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 TDD(Test-Driven Development)란 무엇인가요?
더보기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의 의도
- 이 질문은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 중 하나인 TDD(Test-Driven Development)의 개념과 특징을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입니다.
- TDD는 테스트 케이스를 먼저 작성하고, 그에 맞는 코드를 구현하고, 코드를 개선하는 과정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테스트가 개발을 주도하는 방법론입니다.
- TDD의 장점과 단점, 종류 등에 대해서도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 30초로 말할 수 있는 모범 답변
- TDD(Test-Driven Development)란 테스트 주도 개발이라는 의미로, 테스트 케이스를 먼저 작성하고, 그에 따라 코드를 구현하고, 코드를 리팩토링하는 과정을 반복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입니다.
- TDD의 장점은 코드의 품질과 신뢰성을 높이고, 설계를 개선하고, 디버깅 시간을 줄이고, 문서화를 대체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 TDD의 단점은 초기 비용이 증가하고, 100%의 안정성을 보장하지 못하고, 테스트 작성에 대한 숙련도가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 구체적인 내용 서술하시오
- TDD(Test-Driven Development)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됩니다.
- 요구사항을 분석하고, 작은 단위의 테스트 케이스를 작성합니다. 이때 테스트 케이스는 실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테스트 케이스를 통과하기 위한 최소한의 코드를 작성합니다. 이때 코드는 간단하고 명확해야 합니다.
- 작성한 코드를 실행하고, 테스트 케이스가 성공하는지 확인합니다. 만약 실패한다면 코드를 수정합니다.
- 작성한 코드를 리팩토링하여 중복을 제거하고, 가독성과 유지보수성을 높입니다. 이때 테스트 케이스가 계속 성공하는지 확인합니다.
- 위의 과정을 반복하여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거나 기존 기능을 개선합니다.
- TDD(Test-Driven Development)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코드의 품질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TDD는 테스트 케이스를 먼저 작성하기 때문에, 코드가 요구사항을 만족하는지 검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테스트 케이스는 코드의 변경에 따라 자동으로 검증해주므로, 버그나 오류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설계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TDD는 작은 단위의 테스트 케이스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모듈화와 결합도를 낮추고 응집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리팩토링 과정에서 코드의 구조와 로직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 디버깅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TDD는 테스트 케이스가 실패할 때마다 문제점을 발견하고 수정하기 때문에, 디버깅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또한 테스트 케이스는 코드의 동작을 명확하게 보여주므로, 디버깅에 필요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 문서화를 대체할 수 있습니다. TDD는 테스트 케이스를 통해 코드의 기능과 목적을 설명하기 때문에, 별도의 문서화 작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또한 테스트 케이스는 코드와 함께 유지되므로, 코드의 변경에 따라 문서도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 TDD(Test-Driven Development)의 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초기 비용이 증가합니다. TDD는 테스트 케이스를 작성하고 실행하고 수정하는 과정이 반복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개발 방식보다 시간과 노력이 더 들 수 있습니다. 또한 테스트 케이스를 작성하기 위한 도구나 환경을 구축하는데도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100%의 안정성을 보장하지 못합니다. TDD는 개발자가 예상하고 작성한 테스트 케이스에 의존하기 때문에, 테스트 케이스가 놓친 부분이나 예외 상황에 대해서는 검증할 수 없습니다. 또한 테스트 케이스 자체에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 테스트 작성에 대한 숙련도가 필요합니다. TDD는 테스트 케이스를 작성하는 것이 핵심이기 때문에, 테스트 작성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필요합니다. 테스트 케이스가 너무 많거나 복잡하거나 중복되거나 불필요하면, 오히려 코드의 품질과 생산성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 클래스 외에 인터페이스가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더보기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질문의 의도
- 이 질문은 자바스크립트에서 클래스와 인터페이스의 개념과 차이점을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입니다.
- 클래스는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에서 객체의 속성과 메소드를 정의하는 틀입니다. 인터페이스는 객체가 구현해야 하는 메소드의 명세만 정의하는 틀입니다.
- 클래스와 인터페이스는 다중 상속, 다형성, 캡슐화 등에 대한 역할과 특징이 다르므로 적절한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 30초로 말할 수 있는 모범 답변
- 클래스와 인터페이스는 자바스크립트에서 객체를 정의하고 사용하는 방식에 있어서 다른 점이 있습니다.
- 클래스는 생성자 함수와 프로토타입을 통해 객체의 속성과 메소드를 정의하고 상속할 수 있습니다. 인터페이스는 객체가 가지고 있어야 하는 메소드의 이름과 매개변수만 정의하고, 실제 구현은 객체에게 맡깁니다.
- 클래스는 단일 상속만 가능하지만, 인터페이스는 다중 상속이 가능합니다. 클래스는 다형성을 지원하며, 인터페이스는 캡슐화를 지원합니다.
- 구체적인 내용 서술하시오
- 클래스와 인터페이스는 자바스크립트에서 다음과 같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 정의 방식: 클래스는 class 키워드를 사용하여 생성자 함수와 프로토타입을 정의합니다. 예를 들어, class Animal { constructor(name) { this.name = name; } speak() { console.log(this.name + ’ makes a noise.‘); } } 이렇게 정의한 클래스는 new 연산자를 통해 객체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let animal = new Animal(‘Leo’); animal.speak(); // Leo makes a noise. 인터페이스는 interface 키워드를 사용하여 메소드의 이름과 매개변수만 정의합니다. 예를 들어, interface Flyable { fly(distance: number): void; } 이렇게 정의한 인터페이스는 객체가 구현해야 하는 규약입니다. 예를 들어, let bird = { name: ‘Tweety’, fly: function(distance) { console.log(this.name + ’ flies ’ + distance + ’ meters.’); } }; bird.fly(100); // Tweety flies 100 meters.
- 상속 방식: 클래스는 extends 키워드를 사용하여 다른 클래스로부터 속성과 메소드를 상속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class Dog extends Animal { speak() { console.log(this.name + ’ barks.‘); } } 이렇게 정의한 클래스는 부모 클래스인 Animal의 속성과 메소드를 물려받습니다. 예를 들어, let dog = new Dog(‘Max’); dog.speak(); // Max barks. 인터페이스는 implements 키워드를 사용하여 다른 인터페이스로부터 메소드의 명세를 상속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erface Swimmable { swim(distance: number): void; } interface Duck extends Flyable, Swimmable { quack(): void; } 이렇게 정의한 인터페이스는 부모 인터페이스인 Flyable과 Swimmable의 메소드 명세를 물려받습니다. 예를 들어, let duck = { name: ‘Donald’, fly: function(distance) { console.log(this.name + ’ flies ’ + distance + ’ meters.’); }, swim: function(distance) { console.log(this.name + ’ swims ’ + distance + ’ meters.‘); }, quack: function() { console.log(this.name + ’ quacks.’); } }; duck.fly(50); // Donald flies 50 meters. duck.swim(10); // Donald swims 10 meters. duck.quack(); // Donald quacks.
- 다중 상속: 클래스는 단일 상속만 가능하므로, 한 번에 하나의 클래스만 상속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class Cat extends Animal, Flyable { // SyntaxError: A class can only extend one class } 이렇게 정의하면 문법 오류가 발생합니다. 인터페이스는 다중 상속이 가능하므로, 한 번에 여러 개의 인터페이스를 상속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erface Penguin extends Animal, Swimmable { // No error } 이렇게 정의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 다형성: 클래스는 다형성을 지원하므로, 부모 클래스의 타입으로 자식 클래스의 객체를 참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let animal = new Dog(‘Max’); // animal is an Animal type animal.speak(); // Max barks. 인터페이스는 다형성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인터페이스의 타입으로 객체를 참조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let flyable = bird; // flyable is a Flyable type flyable.fly(100); // Error: flyable is not defined
- 캡슐화: 클래스는 캡슐화를 지원하지 않으므로, 클래스의 속성과 메소드에 접근 제한자를 설정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class Animal { private name; // SyntaxError: Unexpected identifier constructor(name) { this.name = name; } public speak() { // SyntaxError: Unexpected identifier console.log(this.name + ’ makes a noise.'); } } 이렇게 정의하면 문법 오류가 발생합니다. 인터페이스는 캡슐화를 지원하므로, 인터페이스의 메소드에 접근 제한자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erface Flyable { public fly(distance: number): void; // No error } 이렇게 정의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 cors란 무엇인가요?
- CORS에 대처하는 방법과 우회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더보기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질문의 의도
- 이 질문은 웹 개발에서 자주 발생하는 CORS(Cross-Origin Resource Sharing) 문제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입니다.
- CORS는 한 출처에서 실행되는 웹 애플리케이션이 다른 출처의 리소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메커니즘입니다. 예를 들어, A.com에서 실행되는 스크립트가 B.com의 API를 호출하는 경우, CORS가 필요합니다.
- CORS는 보안을 위해 동일 출처 정책을 따르는 브라우저에서 교차 출처 요청을 제한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따라서 CORS에 대처하는 방법과 우회하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 30초로 말할 수 있는 모범 답변
- CORS란 교차 출처 리소스 공유라는 의미로, 웹 애플리케이션이 다른 출처의 리소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브라우저와 서버가 협력하는 방식입니다.
- CORS에 대처하는 방법은 서버 측에서 허용하는 출처와 메서드, 헤더 등을 응답 헤더에 명시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Access-Control-Allow-Origin, Access-Control-Allow-Methods, Access-Control-Allow-Headers 등의 헤더를 사용합니다.
- CORS를 우회하는 방법은 프록시 서버를 사용하거나 JSONP와 같은 기법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프록시 서버는 요청을 중계하고 응답을 수정하여 CORS 오류를 방지합니다. JSONP는 스크립트 태그를 사용하여 JSON 데이터를 콜백 함수로 감싸서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 구체적인 내용 서술하시오
- CORS는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동작합니다.
- 브라우저는 XMLHttpRequest나 Fetch API와 같은 API를 사용하여 교차 출처 요청을 보냅니다. 이때 요청 헤더에 Origin이라는 필드에 요청을 보내는 출처를 담습니다.
- 서버는 요청을 받고, 응답 헤더에 Access-Control-Allow-Origin이라는 필드에 허용하는 출처를 담아서 보냅니다. 이때 * 를 사용하면 모든 출처를 허용하고, 특정 출처를 명시하면 해당 출처만 허용합니다.
- 브라우저는 응답 헤더를 확인하고, 요청한 출처가 허용된 출처에 포함되면 응답을 처리하고, 그렇지 않으면 오류를 발생시킵니다.
- CORS에 대처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서버 측에서 응답 헤더에 CORS 관련 필드를 추가하여 브라우저에게 교차 출처 요청을 허용한다고 알려줍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헤더들이 있습니다.
- Access-Control-Allow-Origin: 허용하는 출처를 명시합니다. * 를 사용하면 모든 출처를 허용합니다.
- Access-Control-Allow-Methods: 허용하는 HTTP 메서드를 명시합니다. GET, POST, PUT, DELETE 등이 있습니다.
- Access-Control-Allow-Headers: 허용하는 HTTP 헤더를 명시합니다. Content-Type, Authorization 등이 있습니다.
- Access-Control-Allow-Credentials: 인증 정보(쿠키, HTTP 인증)를 함께 보낼 수 있도록 허용하는지 여부를 명시합니다. true 또는 false 값을 가집니다.
- 서버 측에서는 요청 메서드가 GET, HEAD, POST가 아니거나, 특정 헤더나 인증 정보를 포함하는 요청에 대해서는 프리플라이트 요청이라는 것을 받습니다. 이는 실제 요청을 보내기 전에 OPTIONS 메서드로 요청을 보내서 서버의 허용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입니다. 서버는 프리플라이트 요청에 대해서도 CORS 관련 헤더를 응답해야 합니다.
- 서버 측에서 응답 헤더에 CORS 관련 필드를 추가하여 브라우저에게 교차 출처 요청을 허용한다고 알려줍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헤더들이 있습니다.
- CORS를 우회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프록시 서버를 사용하여 요청을 중계하고 응답을 수정하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A.com에서 B.com의 API를 호출하려고 하는데 CORS 오류가 발생한다면, C.com이라는 프록시 서버를 만들고, A.com에서는 C.com에 요청을 보내고, C.com에서는 B.com에 요청을 보내고, B.com에서 받은 응답에 Access-Control-Allow-Origin: * 라는 헤더를 추가하여 A.com에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 JSONP(JSON with Padding)라는 기법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이는 스크립트 태그의 src 속성을 사용하여 교차 출처 리소스를 불러오는 방법입니다. 스크립트 태그는 CORS 정책의 제약을 받지 않으므로, JSON 데이터를 콜백 함수로 감싸서 전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A.com에서 B.com의 API를 호출하려고 하는데 CORS 오류가 발생한다면, 다음과 같은 코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script src=“B.com/api?callback=foo”></script>
- 이때 B.com의 API는 foo({“data”: “some data”})와 같은 형식으로 응답해야 합니다.
- 그러면 A.com에서 foo라는 함수를 정의하고, 그 함수 안에서 JSON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 RESTful API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 꼬리) REST와 RESTful 차이점
더보기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질문의 의도
- 이 질문은 웹 개발에서 널리 사용되는 RESTful API의 개념과 특징을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입니다.
- RESTful API는 REST(Representational State Transfer)라는 아키텍처 스타일을 따르는 웹 API를 말합니다. REST는 자원(resource)을 URI로 식별하고 HTTP 메서드를 사용하여 자원에 대한 CRUD(Create, Read, Update, Delete) 작업을 수행하는 방식입니다.
- REST와 RESTful API의 차이점은 REST가 일반적인 원칙이나 지침이고, RESTful API가 구체적인 구현이라는 점입니다. 즉, RESTful API는 REST의 제약 조건을 준수하는 API를 의미합니다.
- 30초로 말할 수 있는 모범 답변
- RESTful API란 웹 서비스와 통신하기 위해 사용하는 인터페이스로, 자원을 URI로 식별하고 HTTP 메서드로 자원에 대한 작업을 정의하는 방식입니다.
- REST와 RESTful API의 차이점은 REST가 웹 서비스 설계를 위한 아키텍처 스타일이고, RESTful API가 그 스타일을 따르는 구체적인 API라는 점입니다.
- 구체적인 내용 서술하시오
- RESTful API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집니다.
- 균일한 인터페이스: 클라이언트와 서버 사이에 표준화된 방식으로 데이터를 주고받습니다. 예를 들어, JSON, XML, HTML 등의 형식을 사용합니다.
- 무상태성: 서버는 클라이언트의 상태 정보를 저장하지 않고, 각 요청을 독립적으로 처리합니다. 이렇게 하면 서버의 부하를 줄이고 확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 캐시 가능성: 서버의 응답에 캐시 여부를 명시하여, 클라이언트가 캐시된 데이터를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면 네트워크 트래픽과 응답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 계층화된 시스템: 클라이언트는 직접 서버와 통신하는지, 중간에 다른 서버나 프록시를 거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이렇게 하면 보안, 로드 밸런싱, 암호화 등의 기능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 자체 표현성: 요청과 응답에 필요한 모든 정보가 포함되어 있어, 별도의 문서나 메타데이터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URI가 리소스를 명확하게 식별하고, HTTP 메서드가 작업을 명확하게 정의합니다.
- 하이퍼미디어를 통한 엔진으로서의 클라이언트: 서버는 클라이언트에게 현재 상태에서 가능한 모든 행위를 하이퍼링크로 알려줍니다. 예를 들어, 상품 주문 후에는 주문 취소나 배송 조회 등의 링크를 제공합니다.
- REST와 RESTful API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REST는 Roy Fielding이 2000년에 박사 논문에서 제안한 웹 서비스 설계를 위한 아키텍처 스타일입니다. REST는 일련의 제약 조건과 원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따르면 웹 서비스가 더 단순하고 유연하고 확장 가능하고 효율적이고 안정적이 될 수 있습니다.
- RESTful API는 REST의 제약 조건을 준수하는 웹 API를 말합니다. 즉, RESTful API는 자원을 URI로 식별하고, HTTP 메서드로 자원에 대한 작업을 정의하고, 균일한 인터페이스와 무상태성과 캐시 가능성과 계층화된 시스템과 자체 표현성과 하이퍼미디어를 통한 엔진으로서의 클라이언트를 지원하는 API를 의미합니다.
- 프록시 서버의 기능에 대해 설명하시오. (출처: 개발의 정석)
더보기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질문의 의도
- 이 질문은 웹 개발에서 프록시 서버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입니다.
- 프록시 서버는 클라이언트와 서버 사이에 위치하여 통신을 중계하고 수정하는 컴퓨터 시스템이나 응용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 프록시 서버는 캐싱, 필터링, 로드 밸런싱, 보안, 익명성 등의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 30초로 말할 수 있는 모범 답변
- 프록시 서버란 웹 서비스와 통신하는 과정에서 중간에 끼어서 요청과 응답을 전달하고 수정하는 역할을 하는 서버입니다.
- 프록시 서버는 웹 서비스의 성능을 향상시키거나, 접근 제한을 설정하거나, 보안을 강화하거나, 사용자의 신원을 숨기는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 구체적인 내용 서술하시오
- 프록시 서버는 다음과 같은 기능들을 가집니다.
- 캐싱: 프록시 서버는 자주 요청되는 웹 페이지나 리소스를 캐시에 저장하여, 다음 요청 시에 빠르게 응답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네트워크 트래픽과 응답 시간을 줄이고, 원격 서버의 부하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에서 설명하는 바와 같이 스퀴드(Squid)라는 소프트웨어는 웹 캐싱 프록시로 널리 사용됩니다.
- 필터링: 프록시 서버는 요청과 응답에 대한 필터링 규칙을 설정하여, 특정 웹 사이트나 콘텐츠에 대한 접근을 허용하거나 차단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원치 않는 사이트나 악성 코드를 막고, 인터넷 사용을 제한하거나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2에서 설명하는 바와 같이 Windows에서 프록시 서버를 설정하여 인터넷 접근 정책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 로드 밸런싱: 프록시 서버는 여러 개의 웹 서버로부터 요청을 분산하여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웹 서비스의 가용성과 확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3에서 설명하는 바와 같이 Nginx라는 소프트웨어는 로드 밸런싱 프록시로 널리 사용됩니다.
- 보안: 프록시 서버는 클라이언트와 서버 사이에 방화벽 역할을 하여, 외부로부터의 공격이나 침입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프록시 서버는 요청과 응답에 대한 암호화나 인증과 같은 보안 기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4에서 설명하는 바와 같이 HTTPS 프록시는 SSL/TLS를 사용하여 통신 내용을 암호화합니다.
- 익명성: 프록시 서버는 클라이언트의 신원 정보를 숨기거나 변경하여, 서버에게 익명으로 요청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클라이언트의 개인 정보나 위치를 보호하거나, 지역 제한을 우회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5]에서 설명하는 바와 같이 토르(Tor) 네트워크는 여러 개의 프록시 서버를 거쳐서 통신하는 방식으로 익명성을 제공합니다.
- HTTP란 무엇인지, HTTP 프로토콜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인가요? (+ http 통신 과정에 대해 설명하시오)
더보기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질문의 의도
- 이 질문은 웹 개발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프로토콜인 HTTP에 대한 개념과 특징을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입니다.
- HTTP는 HyperText Transfer Protocol의 약자로, 웹 브라우저와 웹 서버가 웹 문서나 리소스를 주고받기 위해 사용하는 통신 규약입니다.
- HTTP의 가장 큰 특징은 무상태성(stateless)과 비연결성(connectionless)이라는 점입니다. 이는 서버가 클라이언트의 상태 정보를 저장하지 않고, 각 요청을 독립적으로 처리하며, 요청과 응답이 끝나면 연결을 끊는다는 의미입니다.
- 30초로 말할 수 있는 모범 답변
- HTTP란 웹에서 데이터를 주고받기 위한 프로토콜로, 웹 브라우저와 웹 서버가 하이퍼텍스트 문서나 이미지, 비디오 등의 리소스를 교환할 수 있게 해줍니다.
- HTTP의 특징은 무상태성과 비연결성입니다. 즉, 서버는 클라이언트의 상태를 기억하지 않고, 각 요청을 별개로 처리하며, 요청과 응답이 끝나면 연결을 끊습니다.
- 구체적인 내용 서술하시오
- HTTP는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동작합니다.
- 클라이언트는 웹 브라우저를 통해 원하는 웹 페이지의 URL을 입력하거나, 링크를 클릭하거나, 폼을 제출하거나, 스크립트를 실행하는 등의 방법으로 HTTP 요청 메시지를 생성합니다. 요청 메시지에는 요청한 리소스의 주소(URI), 사용할 HTTP 메서드(GET, POST, PUT, DELETE 등), 전송할 데이터(헤더와 바디) 등이 포함됩니다.
- 클라이언트는 TCP/IP 프로토콜 스택을 통해 요청 메시지를 서버에 전송합니다. 이때 네트워크 계층과 전송 계층에서 IP 주소와 포트 번호, 패킷 분할 및 재조립, 오류 제어와 흐름 제어 등의 작업이 수행됩니다.
- 서버는 TCP/IP 프로토콜 스택을 통해 받은 요청 메시지를 해석하고, 요청한 리소스에 대한 처리를 수행합니다. 이때 서버는 정적인 파일을 읽어서 응답하거나, 동적인 프로그램을 실행해서 결과를 생성하거나,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해서 정보를 가져오거나 하는 등의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 서버는 처리 결과를 바탕으로 HTTP 응답 메시지를 생성합니다. 응답 메시지에는 요청에 대한 상태 코드(200, 404, 500 등), 전송할 데이터(헤더와 바디) 등이 포함됩니다.
- 서버는 TCP/IP 프로토콜 스택을 통해 응답 메시지를 클라이언트에 전송합니다. 이때 네트워크 계층과 전송 계층에서 IP 주소와 포트 번호, 패킷 분할 및 재조립, 오류 제어와 흐름 제어 등의 작업이 수행됩니다.
- 클라이언트는 TCP/IP 프로토콜 스택을 통해 받은 응답 메시지를 해석하고, 웹 브라우저에 표시하거나, 다른 처리를 수행합니다.
- HTTP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무상태성: 서버는 클라이언트의 상태 정보를 저장하지 않고, 각 요청을 독립적으로 처리합니다. 이렇게 하면 서버의 부하를 줄이고, 확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클라이언트의 상태 정보가 필요한 경우도 있으므로, 쿠키나 세션과 같은 기술을 사용하여 상태 정보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 비연결성: 서버는 요청에 대한 응답을 보내고 나면 연결을 끊습니다. 이렇게 하면 네트워크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번 연결을 새로 맺어야 하므로 오버헤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연결을 유지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 단순성: HTTP 메시지는 사람이 읽고 쓸 수 있는 구조와 언어로 되어 있으며, 간단하게 고안되었습니다. 이는 개발과 테스트를 용이하게 하며, 초보자의 진입 장벽을 낮춥니다.
- 확장성: HTTP는 헤더와 바디로 구성된 메시지 형식을 사용하여,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또한 헤더에 새로운 필드를 추가하거나, 새로운 HTTP 메서드를 정의하거나, 새로운 상태 코드를 사용하거나 하는 등의 방법으로 HTTP를 확장하고 실험할 수 있습니다.
- URL은 뭔가요? HTTP 1.1과 HTTP 2.0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더보기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질문의 의도
- 이 질문은 웹 개발에서 URL과 HTTP 프로토콜의 개념과 버전별 차이점을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입니다.
- URL은 Uniform Resource Locator의 약자로, 웹 상의 자원의 위치를 나타내는 식별자입니다. URL은 프로토콜, 도메인, 포트, 경로, 쿼리, 해시 등의 구성 요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HTTP는 HyperText Transfer Protocol의 약자로, 웹 브라우저와 웹 서버가 웹 문서나 리소스를 주고받기 위해 사용하는 통신 규약입니다. HTTP는 1.0, 1.1, 2.0 등의 버전이 있으며, 각 버전마다 성능과 기능에 차이점이 있습니다.
- 30초로 말할 수 있는 모범 답변
- URL은 웹에서 데이터를 찾기 위한 주소로, 웹 브라우저의 주소창에 입력하거나 링크를 클릭하여 접근할 수 있습니다. URL은 자원의 종류와 위치를 구분하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 HTTP는 웹에서 데이터를 주고받기 위한 프로토콜로, 웹 브라우저와 웹 서버가 요청과 응답을 통해 통신합니다. HTTP는 버전에 따라 다양한 기능과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구체적인 내용 서술하시오
- URL은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구성됩니다.
- scheme://[userinfo@]host[:port][/path][?query][#fragment]
- scheme: 사용할 프로토콜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http, https, ftp 등이 있습니다.
- userinfo: 인증 정보를 나타냅니다. 일반적으로 username:password 형식으로 표현됩니다. 예를 들어, alice:secret@host.com 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host: 자원이 위치한 서버의 도메인 이름이나 IP 주소를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www.example.com, 192.168.0.1 등이 있습니다.
- port: 자원에 접근하기 위한 서버의 포트 번호를 나타냅니다. 생략할 경우 기본 포트 번호가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http의 기본 포트 번호는 80입니다.
- path: 서버 내부에서 자원을 식별하는 경로를 나타냅니다. 슬래시(/)로 구분된 계층적인 구조로 표현됩니다. 예를 들어, /index.html, /images/logo.png 등이 있습니다.
- query: 자원에 전달할 추가적인 정보를 나타냅니다. 일반적으로 key=value 형식의 쌍으로 표현되며, 앰퍼샌드(&)로 구분됩니다. 예를 들어, ?name=alice&age=20 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fragment: 자원 내부의 특정 부분을 가리키는 식별자를 나타냅니다. 해시(#) 기호 뒤에 붙습니다. 예를 들어, #section1 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HTTP는 다음과 같은 버전별 차이점을 가집니다.
- HTTP/1.0: 1996년에 공개된 HTTP의 첫번째 표준 버전입니다. 요청과 응답에 대한 메시지 형식과 헤더 필드를 정의하였으며,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매 요청마다 새로운 연결을 맺어야 하므로, 네트워크 자원의 낭비와 오버헤드가 발생하였습니다.
- HTTP/1.1: 1997년에 공개된 HTTP의 두번째 표준 버전입니다. 커넥션의 재사용, 파이프라이닝, 청크 전송, 캐싱, 쿠키 등의 기능을 추가하였으며, 웹 서비스의 성능과 안정성을 향상시켰습니다. 하지만 요청과 응답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므로, HOL(Head Of Line) Blocking이라는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 HTTP/2.0: 2015년에 공개된 HTTP의 세번째 표준 버전입니다. 바이너리 프레이밍, 멀티플렉싱, 서버 푸시, 헤더 압축 등의 기능을 추가하였으며, 웹 서비스의 속도와 효율성을 극대화시켰습니다. 하지만 암호화를 강제하지 않으므로, 보안 측면에서 취약할 수 있습니다.
- GET, POST, PUT, DELETE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 get, post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더보기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질문의 의도
- 이 질문은 HTTP 프로토콜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메서드인 GET, POST, PUT, DELETE에 대한 개념과 특징을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입니다.
- GET, POST, PUT, DELETE는 HTTP 메서드의 일부로, 서버에 요청할 때 사용하는 동사입니다. 각 메서드는 서버에 요청하는 작업의 종류와 방식을 나타냅니다.
- GET과 POST의 차이점은 요청 데이터의 위치와 크기, 캐시 여부, 안전성 등에 있습니다.
- 30초로 말할 수 있는 모범 답변
- GET, POST, PUT, DELETE는 HTTP 메서드로, 웹 서버에게 어떤 작업을 수행하고자 하는지 알려주는 방법입니다.
- GET은 서버에게 특정 리소스를 요청하는 메서드입니다. 요청 데이터는 URL의 쿼리 스트링으로 전달됩니다. GET은 캐시가 가능하고, 안전하지 않고, 멱등(idempotent)합니다.
- POST는 서버에게 새로운 리소스를 생성하거나 기존 리소스를 수정하라고 요청하는 메서드입니다. 요청 데이터는 HTTP 바디에 담겨 전달됩니다. POST는 캐시가 불가능하고, 안전하지 않고, 멱등하지 않습니다.
- PUT은 서버에게 특정 리소스를 전체적으로 교체하거나 생성하라고 요청하는 메서드입니다. 요청 데이터는 HTTP 바디에 담겨 전달됩니다. PUT은 캐시가 불가능하고, 안전하지 않고, 멱등합니다.
- DELETE는 서버에게 특정 리소스를 삭제하라고 요청하는 메서드입니다. 요청 데이터는 URL의 쿼리 스트링으로 전달됩니다. DELETE는 캐시가 불가능하고, 안전하지 않고, 멱등합니다.
- 구체적인 내용 서술하시오
- GET, POST, PUT, DELETE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집니다.
- 요청 데이터의 위치: GET은 요청 데이터를 URL의 쿼리 스트링으로 전달합니다. 예를 들어, http://example.com/api?name=alice&age=20 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때 URL의 길이에 제한이 있으므로, 보낼 수 있는 데이터의 크기도 제한됩니다. POST, PUT, DELETE는 요청 데이터를 HTTP 바디에 담아서 전달합니다. 예를 들어, { “name”: “alice”, “age”: 20 } 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때 HTTP 바디의 크기에 제한이 없으므로, 보낼 수 있는 데이터의 크기도 제한되지 않습니다.
- 캐시 여부: GET은 캐시가 가능한 메서드입니다. 즉, 서버의 응답을 로컬에 저장하여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네트워크 트래픽과 응답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POST, PUT, DELETE는 캐시가 불가능한 메서드입니다. 즉, 서버의 응답을 로컬에 저장하여 재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는 서버의 상태를 변경하는 작업이므로 매번 최신의 결과를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 안전성: GET은 안전한(safe) 메서드입니다. 즉, 서버의 상태를 변경하지 않는 단순 조회 작업입니다. 따라서 여러 번 요청해도 서버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POST, PUT, DELETE는 안전하지 않은(unsafe) 메서드입니다. 즉, 서버의 상태를 변경하는 생성, 수정, 삭제 작업입니다. 따라서 여러 번 요청하면 서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멱등성: GET, PUT, DELETE는 멱등한(idempotent) 메서드입니다. 즉, 동일한 요청을 여러 번 보내도 서버의 상태는 한 번 보낸 것과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예를 들어, GET으로 특정 리소스를 조회하거나, PUT으로 특정 리소스를 교체하거나, DELETE로 특정 리소스를 삭제하는 경우에는 여러 번 요청해도 결과가 같습니다. POST는 멱등하지 않은(non-idempotent) 메서드입니다. 즉, 동일한 요청을 여러 번 보내면 서버의 상태는 한 번 보낸 것과 다르게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POST로 새로운 리소스를 생성하거나, 기존 리소스를 수정하는 경우에는 여러 번 요청하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 [1], [2], [3], [4]
- 그렇다면 HTTP 메소드에 대한 설명도 해주실 수 있나요?
- HTTP와 HTTPS 의 차이에 대해서 설명하시오. (출처: 개발의 정석)
더보기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질문의 의도
- 이 질문은 웹 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프로토콜인 HTTP와 HTTPS의 개념과 차이점을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입니다.
- HTTP는 HyperText Transfer Protocol의 약자로, 웹 브라우저와 웹 서버가 웹 문서나 리소스를 주고받기 위해 사용하는 통신 규약입니다.
- HTTPS는 HyperText Transfer Protocol Secure의 약자로, HTTP에 SSL/TLS라는 보안 계층을 추가한 프로토콜입니다. SSL/TLS는 통신 내용을 암호화하고, 상대방의 신원을 인증하고, 데이터의 무결성을 보장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 HTTP 메서드는 서버에 요청할 때 사용하는 동사입니다. 각 메서드는 서버에 요청하는 작업의 종류와 방식을 나타냅니다. HTTP 메서드에는 GET, POST, PUT, DELETE 등이 있습니다.
- 30초로 말할 수 있는 모범 답변
- HTTP와 HTTPS는 웹에서 데이터를 주고받기 위한 프로토콜입니다. HTTP는 단순하고 빠르지만, 보안이 취약합니다. HTTPS는 보안이 강화되었지만, 암호화와 인증 과정이 필요합니다.
- HTTP 메서드는 웹 서버에게 어떤 작업을 수행하고자 하는지 알려주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GET은 서버에게 특정 리소스를 요청하고, POST는 서버에게 새로운 리소스를 생성하라고 요청합니다.
- 구체적인 내용 서술하시오
- HTTP와 HTTPS는 다음과 같은 차이점을 가집니다.
- 보안: HTTP는 평문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기 때문에, 네트워크 상에서 데이터를 가로채거나 변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개인 정보나 비밀번호 등의 민감한 데이터가 유출될 수 있습니다. HTTPS는 SSL/TLS라는 보안 계층을 통해 데이터를 암호화하여 전송하기 때문에, 네트워크 상에서 데이터를 복호화하거나 조작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온라인 쇼핑이나 인터넷 뱅킹 등의 서비스에서 HTTPS를 사용하여 고객의 정보를 보호합니다.
- 인증: HTTP는 클라이언트가 요청하는 서버가 실제로 의도한 서버인지 확인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DNS 스푸핑이나 중간자 공격과 같은 방법으로 클라이언트를 속여서 다른 서버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HTTPS는 SSL/TLS라는 보안 계층을 통해 서버의 신원을 인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SSL 인증서라는 문서를 통해 서버가 자신이 주장하는 도메인과 일치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성능: HTTP는 보안 계층이 없기 때문에, 데이터를 빠르게 전송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안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중요하지 않은 데이터만 전송하는 것이 좋습니다. HTTPS는 보안 계층이 있기 때문에,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인증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때 추가적인 시간과 자원이 소모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HTTP/2와 같은 새로운 프로토콜이나, CDN과 같은 캐싱 기술을 사용하여 HTTPS의 성능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 HTTP 메서드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집니다.
- GET: 서버에게 특정 리소스를 요청하는 메서드입니다. 요청 데이터는 URL의 쿼리 스트링으로 전달됩니다. GET은 캐시가 가능하고, 안전하고, 멱등합니다.
- POST: 서버에게 새로운 리소스를 생성하거나 기존 리소스를 수정하라고 요청하는 메서드입니다. 요청 데이터는 HTTP 바디에 담겨 전달됩니다. POST는 캐시가 불가능하고, 안전하지 않고, 멱등하지 않습니다.
- PUT: 서버에게 특정 리소스를 전체적으로 교체하거나 생성하라고 요청하는 메서드입니다. 요청 데이터는 HTTP 바디에 담겨 전달됩니다. PUT은 캐시가 불가능하고, 안전하지 않고, 멱등합니다.
- DELETE: 서버에게 특정 리소스를 삭제하라고 요청하는 메서드입니다. 요청 데이터는 URL의 쿼리 스트링으로 전달됩니다. DELETE는 캐시가 불가능하고, 안전하지 않고, 멱등합니다.
참고자료: [1], [2], [3], [4], [5]
- DNS 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더보기네, 그 질문에 대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 질문의 의도는 DNS가 무엇이고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를 확인하려는 것입니다. DNS는 인터넷에서 도메인 이름과 IP 주소를 매핑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웹 개발자로서 알아야 할 필수적인 지식입니다.
- 30초로 말할 수 있는 모범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DNS는 Domain Name System의 약자로, 인터넷 상에서 접근하는 도메인 이름을 숫자로 된 IP 주소로 변환해주는 시스템입니다. 예를 들어, www.example.com이라는 도메인 이름은 192.0.2.44라는 IP 주소로 변환됩니다. 이렇게 해주는 이유는 컴퓨터는 숫자로 된 IP 주소를 통해 서로 통신하기 때문입니다. DNS는 전화번호부와 비슷한 역할을 하며, 전 세계에 분산되어 있는 DNS 서버들이 계층적으로 도메인 이름과 IP 주소의 정보를 저장하고 공유합니다. 3. 구체적인 내용을 서술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DNS는 도메인 이름 공간이라고 부르는 트리 형태의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트리의 각 노드는 0개 이상의 리소스 레코드라고 부르는 데이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리소스 레코드에는 도메인 이름과 IP 주소, 네임 서버, 메일 서버 등의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트리의 최상위에는 루트 존이라고 부르는 노드가 있으며, 여기서부터 여러 개의 하위 존으로 나뉘어집니다. 각 존은 하나 이상의 권한 있는 네임 서버에 의해 관리됩니다.
DNS 서버에는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신뢰할 수 있는 네임 서버라고 부르는 서버로, 특정 도메인에 대한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DNS 쿼리에 응답하여 도메인 이름을 IP 주소로 변환해줍니다. 다른 하나는 재귀적 네임 서버라고 부르는 서버로, 일반적으로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나 기업 네트워크에서 제공하며, 사용자의 요청을 받아서 신뢰할 수 있는 네임 서버에 쿼리를 전달하고 결과를 반환해줍니다. 재귀적 네임 서버는 자주 사용되는 도메인 이름과 IP 주소의 정보를 캐시에 저장하여 더 빠르게 응답할 수 있습니다.
DNS 쿼리에는 크게 두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하나는 반복적 쿼리라고 부르는 방식으로, 재귀적 네임 서버가 신뢰할 수 있는 네임 서버에게 쿼리를 전달할 때 사용합니다. 이 방식은 신뢰할 수 있는 네임 서버가 직접 답을 알고 있거나, 다른 네임 서버에게 답을 찾아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재귀적 쿼리라고 부르는 방식으로, 사용자가 재귀적 네임 서버에게 쿼리를 전달할 때 사용합니다. 이 방식은 재귀적 네임 서버가 반드시 답을 찾아서 반환해야 합니다.
DNS 쿼리의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웹 브라우저에 www.example.com을 입력하고 엔터키를 누르면, 웹 브라우저는 재귀적 네임 서버에게 www.example.com의 IP 주소를 요청합니다. 재귀적 네임 서버는 캐시에 해당 정보가 있는지 확인하고, 없으면 신뢰할 수 있는 네임 서버에게 반복적 쿼리를 전달합니다. 먼저, 루트 네임 서버에게 www.example.com의 IP 주소를 요청합니다. 루트 네임 서버는 자신이 답을 알지 못하므로, com 도메인을 관리하는 TLD (Top Level Domain) 네임 서버의 주소를 알려줍니다. 재귀적 네임 서버는 TLD 네임 서버에게 다시 쿼리를 전달합니다. TLD 네임 서버는 자신이 답을 알지 못하므로, example.com 도메인을 관리하는 권한 있는 네임 서버의 주소를 알려줍니다. 재귀적 네임 서버는 권한 있는 네임 서버에게 다시 쿼리를 전달합니다. 권한 있는 네임 서버는 자신이 답을 알고 있으므로, www.example.com의 IP 주소를 알려줍니다. 재귀적 네임 서버는 이 IP 주소를 캐시에 저장하고, 웹 브라우저에게 반환합니다. 웹 브라우저는 이 IP 주소로 www.example.com에 대한 요청을 전송하고, 웹 페이지를 표시합니다.
DNS는 인터넷에서 도메인 이름과 IP 주소를 매핑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시스템입니다. DNS의 구조와 작동 방식에 대해 이해하고 있으면, 웹 개발자로서 효율적이고 안전한 웹 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 TCP와 UDP 방식의 차이에 대해 설명하시오. (출처: 개발의 정석)
더보기네, 그 질문에 대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1. 질문의 의도는 TCP와 UDP라는 두 가지 전송 계층 프로토콜의 특징과 차이점, 그리고 각각의 적절한 용도에 대한 이해도를 확인하려는 것입니다. TCP와 UDP는 인터넷에서 데이터를 주고받는 데 사용되는 중요한 프로토콜이기 때문에, 웹 개발자로서 알아야 할 필수적인 지식입니다.
2. 30초로 말할 수 있는 모범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TCP는 Transmission Control Protocol의 약자로, 연결형 프로토콜입니다. TCP는 데이터를 전송하기 전에 송수신자 간에 연결을 설정하고, 데이터의 순서와 신뢰성을 보장하며, 혼잡제어와 흐름제어를 수행합니다. TCP는 데이터의 정확성이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HTTP, 이메일, 파일 전송 등에서 사용됩니다.
UDP는 User Datagram Protocol의 약자로, 비연결형 프로토콜입니다. UDP는 데이터를 전송하기 전에 연결을 설정하지 않고, 데이터의 순서와 신뢰성을 보장하지 않으며, 혼잡제어와 흐름제어를 수행하지 않습니다. UDP는 데이터의 속도가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DNS, 방송, 스트리밍 등에서 사용됩니다.
3. 구체적인 내용을 서술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TCP와 UDP의 차이점은 다음 표와 같습니다.
TCP UDP 연결형 프로토콜 비연결형 프로토콜 3-way handshaking으로 연결 설정 연결 설정 없음 4-way handshaking으로 연결 해제 연결 해제 없음 바이트 스트림 단위의 전송 메시지 단위의 전송 순서 번호와 응답 번호로 데이터 순서 보장 데이터 순서 보장하지 않음 체크섬과 재전송으로 데이터 신뢰성 보장 데이터 신뢰성 보장하지 않음 윈도우 크기와 슬라이딩 윈도우로 흐름제어 수행 흐름제어 수행하지 않음 혼잡 윈도우와 AIMD 알고리즘으로 혼잡제어 수행 혼잡제어 수행하지 않음 헤더 크기가 20바이트 이상 헤더 크기가 8바이트 전송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림 전송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름 TCP와 UDP의 작동 방식은 다음 그림과 같습니다.
TCP는 3-way handshaking이라고 부르는 과정을 통해 송수신자 간에 연결을 설정합니다. 이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송신자가 SYN 패킷을 보내면서 연결 요청
- 수신자가 SYN 패킷을 받고 ACK 패킷을 보내면서 연결 수락
- 송신자가 ACK 패킷을 받고 연결 완료
TCP는 데이터를 바이트 스트림 단위로 나누어 세그먼트라고 부르는 단위로 전송합니다. 각 세그먼트에는 헤더와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헤더에는 다음과 같은 정보가 있습니다.
- 송수신자의 포트 번호: TCP로 연결되는 가상 회선 양단의 송수신 프로세스에 할당되는 포트 주소
- 순서 번호: 송신자가 지정하는 순서 번호, 전송되는 바이트 수를 기준으로 증가
- 응답 번호: 수신자가 제대로 수신한 바이트의 수를 응답하기 위해 사용
- 데이터 오프셋: TCP 세그먼트의 시작 위치를 기준으로 데이터의 시작 위치를 표현 (TCP 헤더의 크기)
- 제어 비트: SYN, ACK, FIN 등의 제어 번호
- 윈도우 크기: 수신 윈도우의 버퍼 크기를 지정할 때 사용
- 체크섬: TCP 세그먼트에 포함되는 프로토콜 헤더와 데이터에 대한 오류 검출 용도
- 긴급 위치: 긴급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함, URG 플래그 비트가 지정된 경우에만 유효
TCP는 순서 번호와 응답 번호를 통해 데이터의 순서를 보장합니다. 수신자는 응답 번호로 다음에 받을 세그먼트의 순서 번호를 알려줍니다. 송신자는 응답 번호를 확인하고 다음 세그먼트를 보냅니다. 만약 수신자가 잘못된 순서의 세그먼트를 받으면, 해당 세그먼트를 버리고 이전에 받은 세그먼트의 응답 번호를 다시 보냅니다.
TCP는 체크섬과 재전송을 통해 데이터의 신뢰성을 보장합니다. 체크섬은 TCP 세그먼트에 포함된 데이터에 대한 오류 검출 코드입니다. 수신자는 체크섬을 계산하고 헤더에 있는 체크섬과 비교하여 오류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만약 오류가 있으면, 해당 세그먼트를 버리고 재전송을 요청합니다. 재전송은 두 가지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하나는 Dupack-based retransmission이라고 부르는 방식으로, 수신자가 중복된 응답 번호를 보내면 송신자가 패킷 이상을 감지하고 재전송을 수행하는 방식입니다. 다른 하나는 Timeout-based retransmission이라고 부르는 방식으로, 일정 시간동안 응답 번호를 받지 못하면 송신자가 재전송을 수행하는 방식입니다.
TCP는 윈도우 크기와 슬라이딩 윈도우 알고리즘을 통해 흐름제어를 수행합니다. 흐름제어란 데이터 처리 속도를 조절하여 수신자의 버퍼 오버플로우를 방지하는 것입니다. 윈도우 크기란 한 번에 전송할 수 있는 세그먼트의 개수입니다. 슬라이딩 윈도우 알고리즘은 윈도우 크기를 동적으로 조절하여 전송 효율을 높이는 것입니다.
TCP는 혼잡 윈도우와 AIMD (Additive Increase Multiplicative Decrease) 알고리즘을 통해 혼잡제어를 수행합니다. 혼잡제어란 네트워크 내의 패킷 수가 넘치게 증가하지 않도록 방지하는 것입니다.
- 웹 서비스 구조에 대해서 설명하시오.
더보기네, 그 질문에 대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1. 질문의 의도는 웹 서비스가 무엇이고 어떤 구성 요소와 표준으로 이루어져 있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를 확인하려는 것입니다. 웹 서비스는 네트워크 상에서 서로 다른 종류의 컴퓨터 간에 상호작용을 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시스템이며, 서비스 지향적 분산 컴퓨팅 기술의 일종입니다. 웹 서비스는 웹 개발자로서 알아야 할 필수적인 지식입니다.
2. 30초로 말할 수 있는 모범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웹 서비스는 XML과 HTTP 등을 기반으로 하여 다른 컴퓨터에 있는 데이터나 서비스를 호출하기 위한 통신 규약입니다. 웹 서비스는 주로 SOAP, WSDL, UDDI 등의 표준을 사용하여 구현됩니다. SOAP은 메시지 형식과 교환 방식을 정의하는 프로토콜입니다. WSDL은 웹 서비스의 인터페이스와 기능을 기술하는 언어입니다. UDDI는 웹 서비스를 등록하고 검색할 수 있는 디렉터리 서비스입니다.
3. 구체적인 내용을 서술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웹 서비스의 구조는 크게 세 가지 요소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제공자, 중개자, 요청자입니다.
- 제공자 (Provider)는 웹 서비스를 개발하고 배포하며, WSDL 문서를 작성하여 웹 서비스의 인터페이스와 기능을 정의합니다. 제공자는 웹 서비스를 UDDI에 등록하여 공개할 수도 있습니다.
- 중개자 (Broker)는 UDDI를 통해 웹 서비스를 등록하고 검색하는 역할을 합니다. 중개자는 요청자가 원하는 웹 서비스를 찾을 수 있도록 카테고리화하고 분류합니다. 중개자는 요청자에게 WSDL 문서의 위치를 알려줍니다.
- 요청자 (Requester)는 웹 서비스를 사용하고자 하는 주체입니다. 요청자는 UDDI를 통해 원하는 웹 서비스를 검색하거나, 이미 알고 있는 WSDL 문서의 위치로부터 웹 서비스의 인터페이스와 기능을 파악합니다. 요청자는 SOAP 메시지를 생성하여 제공자에게 전송하고, 제공자로부터 SOAP 메시지를 수신하여 결과를 처리합니다.
웹 서비스의 구조는 다음 그림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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